영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시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지난 2월 물가상승률은 3.2%를 기록해 지난 1월의 3%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6%보다 크게 웃돈 것이다.
최근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최근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시중에 현금을 찍어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영국 당국은 이같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
영국은 현재 인플레이션 통제 범위를 2%로 설정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