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럽연합(EU)의 대(對) 한국 무역적자가 2007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U 통계기관 유로스타트(Eurostat)는 23일(현지시간) 지난해 27개 EU회원국의 대 한국 수출액이 256억 유로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수입액은 전년대비 5% 감소한 394억 유로였다,

이에 따라 2008년 EU의 대 한국 무역적자는 2007년의 166억유로에서 137억유로로 17.5% 감소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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