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1인당 2억원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21일(현지시각)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해외 전문가 1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 '천인(千人)계획'에 따르면 선발된 전문가들은 1인당 100만위안(2억원)의 보조금과 함께 의료보험과 퇴직금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전문가와 가족에게 '외국인영구거류증'이나 유효기간 2~5년의 복수 비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55세 이하로 매년 중국에 6개월 이상 체류할 수 있어야 하며 교수급에 상당하는 학력을 갖추거나 저명 다국적기업 또는 금융기관 임원급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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