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은 중국 남부 주하이 지역에 건설될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교량 건설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중국은행 측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220억위안(약32억2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자세한 조건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번 사업은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중국 정부도 상당 부분의 지분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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