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위축 국면 유지

필라델피아의 제조업 지수가 6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지만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3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35.0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9월 1.9을 기록한 이후 10월부터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

하지만 지난달의 -41.3보다 개선됐으며 -39.0의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그 이하이면 제조업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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