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오늘 10시 현재까지 경의선 지역의 통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날 북한의 방북승인 거부 재발에 대해 "현재 경의선 지역 출입사무소에는 9시와 10시 출경예정이었던 인원 200여명이 출경대기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북측총국은 기다려달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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