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이 방산 수주 잔고가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는 증권가 분석에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전일보다 4.28% 오른 4만2650원을 기록, 상승 전환했다.

현재 메릴린치 등 외국계증권사에서 3만2000여주를 순매수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테크윈에 대해 방산과 파워시스템 부문의 높은 수주 잔고는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올렸다.

그는 특히 "지난해 말 기준 방산과 파워시스템 부문 수주 잔고는 3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과거 10년간 수주 잔고가 매출로 시현되는 시기는 평균 2.1년이었고 오는 2010년 이 부문 매출액은 1조6000억원 수준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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