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연방은행의 대출보증과 은행의 유동성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신용경색을 완화해주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중소기업지원책을 발표했다.
오바마 정부가 마련한 중소기업 대책에 따르면 미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대출 보증 한도를 90%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대출금액 15만달러까지는 최대 85%까지, 그 이상은 75%까지 대출을 보증해줄 예정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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