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4도어 쿠페 CC가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선보인 신개념 4도어 쿠페 CC가 출시 6주 만에 계약 대수 200대를 돌파했다.

CC는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DCC 시스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자가 복구 기능을 갖춘 모빌리티 타이어 등 다양한 혁신적인 자동차 신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CC 함께 2009년 2월 수입차 판매 베스트 3위를 기록한 골프 또한 3월에만 현재까지 총 계약 250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신차 CC의 매력이 국내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아 고무적"이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피 바이러스 시승행사 와 같이 앞으로 계속 고객 접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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