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중국의 광고시장은 성장을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은 지난해 중국의 광고매출이 1900억위안(40조2347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9.11% 성장했다고 밝혔다.
TV광고 수입은 501억5000만위안(10조6172억원)으로 13.22% 증가했으며 신문광고 수입은 342억7000만위안(7조2529억원)으로 6.36% 늘어났다.
외국자본이 투입된 광고회사는 지난해말 현재 737개로 28% 늘어났다. 이들 외자 회사는 중국내 전체 광고회사의 0.4%를 차지하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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