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동양종금증권과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에 따르면 최근 1주일(3월5일~11일) 동안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는 16억1600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주 41억7500만달러 대비 순유출 규모는 축소됐다.
한국 관련 4대 펀드 중 글로벌이머징마켓(GEM)펀드와 일본제외 아시아펀드는 각각 3억4100만달러, 930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나 인터내셔널펀드에서 20억3700만달러 순유출되며 4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태평양펀드에서도 12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전체 신흥시장펀드는 3억3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선진국펀드는 94억9600만달러 순유출로 해외 뮤추얼펀드 전체에서 91억9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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