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차입금 롤오버 방안 마련해달라"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12일 3월 회장단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투자는 2007년도에 75조원했다. 작년에 89조, 금년 87조원 계획중이다. 작년에 비해 2조2000억원 떨어진다. 전체 2.5%포인트 떨어진다. 저희도 깜짝 놀랐다. 세계 경기 어려운데 이걸 이렇게 많이 투자할까 했는데.. 조사한 내용은 맞다. 투자 어려운 점은 지금 불안하니까.. 현금 보유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이 윤증현장관께서 1년내 모든 대출금을 롤오버 하라는 정부 의지도 있었다. 대기업 투자 위해서 돌아오는 차입금 롤오버 해주는 방법 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상장기업 393조중 18%인 71조 갖고 있다. 상장기업 차입금은 87조원이다. 1년 단기 상환자금 51조원이다. 통상 과거 같으면 롤오버 차입금이나 회사채 같은 게 될지 안될지 모르니까 주춤거린다. 확실한 매커니즘 있으면 투자 활성화 될 것. 고용은 지난번 노산민정 경제난국 타개 협약에 보면 고용안정이 제일먼저였고요. 그다음은 잡셰어링이 중요하다는 이야기했다. 지난번 대졸 초임을 깎는 거에 대해 의견 많다. 노사민정 합의서 위반 아니다. 노사민정 합의서보면 임금동결, 반납, 절감 표현돼 있다. 30대 그룹이 모여 협의 한 거다. 협약서를 위반, 깨자는 것은 아니다. 3월말 4월초, 30대 계열기업군의 신규채용 집계해서 밝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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