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11일 오후 추천신청을 마감한 4.29 재보선 후보자에 총 25명이 신청,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평을에 10명, 경주에 7명이 신청하는 등 인천 부평을과 경북 경주, 전주 덕진, 전주 완산갑 등 4개 지역가운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덕진과 완산갑에는 각각 4명씩 접수했으며 기초단체장을 선출하는 경기 시흥 선거에는 모두 6명이 신청서를 냈다.

지역별 국회의원 및 기초단체장 신청 후보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인천 부평을(10명) = 남국찬(50.부평구청 자원봉사자), 박현수(54.변호사), 천명수(61.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김진호(48.가톨릭대 의대 외래교수), 곽봉근(64.전 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별보좌역), 조용균(48.법무법인 로웰 대표변호사), 김연광(46.전 월간조선 편집장), 정유섭(54.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임낙윤(62.전 인천 경기 지방병무청장) ※비공개 1명

◆경북 경주(7명) = 황진홍(52.전 경주시 부시장), 최윤섭(56.전 경주시 부시장), 김태하(51.현 재경 경주중고등학교 동문회 총무), 황수관(63.한나라당 중앙위 상임고문), 김순직(54.전 서울시 대변인), 정종복(58.전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비공개 1명

◆전주 덕진(4명) = 이수진(40.노인복지정책연구소 소장), 최재훈(53.현 전북도당위원장) ※비공개 2명

◆전주 완산갑(4명) = 신준(64.전 한국 YWCA 청년연맹 전국회장), 곽재남(46.완산갑 당협위원장), 나경균(50.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비공개 1명

◆경기 시흥(기초단체장.6명) = 정종흔(65.전 시흥시장), 이영길(65.시흥 전철유치 총괄위원장), 노용수(44.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정규(64.전 시흥시청 총무국장), 이명운(61.전 시흥시의회 의장), 서훈(53.시흥시의회 한나라당 대표의원)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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