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11일 일본 동경에서 현지 창호 1위업체인 토스템(Tostem)사(社)와 알루미늄 창호사업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실무절차를 거쳐 다음달 합작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며 전체 지분 가운데 LG화학이 51%, 토스템사가 49%를 갖는다. 신설되는 합작법인은 다음달 1일부터 LG화학에서 분사한 'LG하우시스'의 자회사가 된다.

LG화학 박승배 상무는 "LG화학이 가진 PVC창호 사업의 1등 경쟁력과 토스템사의 알루미늄 창호에 대한 선진 기술을 접목시켜 창호시장 전체를 선도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2012년 20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알루미늄 창호시장은 건물 고층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조 10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2015년에 1조 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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