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 활주로에서 교육용 경비행기가 바퀴없이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낮 12시께 한서대 비행교육원 활주로에서 이 대학 항공운항학과 교수와 학생 등 2명이 타고 있던 6인승 교육용 경비행기가 바퀴없이 착륙, 날개 양쪽의 프로펠러가 휘어지는 등 날개 끝부분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교육용 경비행기는 동채가 바닥에 닿은 채 100m 가량을 미끄러진 뒤 멈춰섰고,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이 대학에선 열흘 전에도 2인승 경비행기가 앞 바퀴가 펑크 난 상태로 비상 착륙하는 사고가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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