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가 6일 이란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관리가 최근 바레인의 주권을 침해하는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한 항의조치로 보인다.

이란의 한 고위 관리는 최근 "바레인이 과거 이란의 영토였다"는 등의 주권 침해 발언을 했었다.

이러한 망언은 아랍권 국가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 모로코는 이와 관련해 자국 주재 이란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한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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