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안정화와 테스트 위해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관리종목의 단일가매매 시행일을 당초 4월1일에서 4월6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시스템 안정화와 테스트를 위해 충분한 시간 확보가 요구된다는 이유에서다.
내달 6일부터 시행되는 관리종목 단일가 매매란 '30분 단위의 주기적 단일가 매매방식'을 말한다. 관리종목의 정규시장 매매체결방식이 기존 '연속적 경쟁 매매 방식'에서 '단일가 매매방식'으로 변경되는 것.
이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3회 단일가매매가 실시되며 주문은 지정가주문 및 시장가주문만 입력이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불건전한 매매거래 형태를 보이는 관리종목의 매매방식을 변경해 투자자보호와 시장건전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면서 "투자자가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비이성적 투자 패턴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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