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 업계가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채용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부와 손을 맞잡았다.
한국케이블기술인연합회(회장 박영희, 이하 KTEC)는 지역 케이블TV방송국(SO)과 채널사용사업자(PP)들의 필요 인력이 발생하면 노동부와 연계해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해주는 서비스를 3월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KTEC은 SO·PP사를 비롯해 많은 협력 업체들이 우수 인력 채용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토록 하는 한편 케이블 업계 취업 희망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해주자는 취지로 이같은 서비스를 마련했다.
채용을 원하는 회사는 KTEC 홈페이지(www.ektec.or.kr)에 있는 문서양식대로 신청하면 자동으로 노동부에 등록되고 구직자 알선, 채용 절차로 이어진다.
박영희 회장은 “구인개척 사업을 통해 각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 감안한 인재를 소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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