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대전-시애틀 자매결연 20주년기념사업' 지원 등

대전시는 미국 시애틀시의 전 고위직 공무원을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 16일 첫 근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약 세달동안 일하게 될 마틴 헨리 차코얀(62·사진)은 미(美) 일리노이대, 워싱턴대학원을 졸업하고 IT분야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30년 넘게 일해 왔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차코얀씨는 앞으로 대전시 행정의 IT분야에 대한 자문을 하는 한편 대전-시애틀 간 교류협력을 위한 가교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전-시애틀 간 자매결연의 20주년이 되는 해로 관련 기념사업, 경제사절단 상호교환방문 실무지원, 대전시 국제화 수준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미국 시애틀시는 지난 1992년 ‘공무원 상호 교환프로그램 개설’하고 그동안 대전시 공무원 총 6명이 시애틀시에 파견 근무한 바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