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원자력 발전업체인 EDF는 지난해 순이익이 34억유로(약 44억달러)를 기록, 전년동기의 56억유로에 비해 39% 급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7억유로에 밑도는 실적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경기침체로 인해 산업전력 수요가 둔화됐고 전력공급 단가도 인상되지 못해 실적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EDF는 프랑스내 58곳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업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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