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에서 중도 성향의 여당인 카디마당이 보수야당인 리쿠드당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승리할 것이라고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들 언론은 출구조사를 인용해 개표 과정에서 뒤바뀌지 않는다면 카디마당의 당수 치피 리브니 외무장관은 새 연립정부 구성을 통해 다시 한번 총리직에 오를 기회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
카디마당의 대표 경선에서 당수로 선출된 리브니 장관은 새 연정 구성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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