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세계 경제한파로 밀어 닥친 국내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특별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융자대상은 은평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서 사업자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업체이면 신청이 가능하나, 사치향락업종 및 부동산 관련업 등은 제외된다.
융자금액은 6개월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업체는 최고 2000만원까지, 3개월 이상은 최고 1000만원까지 개인신용등급에 따라 결정되며, 연리 5·~ 6%내외(변동금리)로서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별도의 보증인이나 담보물이 필요 없는 대출이기 때문에 신청 시 제출서류도 간편하여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사업장 및 거주주택 임차계약서사본 및 주민등록등본이면 된다.
융자 신청은 자금 소진시까지 이며, 은평구청 생활경제과,은평구 상공회,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하면 1회 방문으로 처리된다.
융자관련 문의는 은평구청 생활경제과(☎02-350-1366), 은평구 상공회(☎02-355-2830),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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