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여전히 19%대를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 TV 도쿄가 지난 23~25일 유권자 931명을 상대로 실시해 26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아소 총리의 지지율은 19%로 지난해 12월보다 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율은 집권 자민당이 29%, 제1야당인 민주당은 37%를 기록했다.
아소 총리와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는 '자민당 소속이기 때문에'가 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신뢰할 수 있어서'가 26%였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총리의 지도력 부족'이 51%, '정책이 옳지 않아서'가 49%, '안정감이 없어서'가 42%로 조사됐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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