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르네상스호텔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창립총회
민관공동 지식재산보호 파수꾼이 공식 출범했다.
특허청은 15일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 지식재산분야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크고 작은 회사들이 참여하는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를 16일 오전 11시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창립한다고 밝혔다.
협회엔 30여 개의 대·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참여한다.
총회엔 고정식 특허청장 등 정부부처 인사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및 회원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는 세계 4위의 특허출원 대국이면서도 지식재산권 보호수준이 낮아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고 있고 기술혁신 및 외자유치를 유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제위기 극복수단으로서 기술혁신결과물 보호를 이끌 지식재산권 보호전담조직 설립 필요에 따른 것이다.
협회는 ▲국내·외 지식재산권보호를 위한 대정부 정책제언 ▲국내 위조상품단속활동 지원 ▲수출기업의 현지 지재권 침해에 대한 사전적·사후적 지원 ▲국제특허분쟁에 노출된 기업의 지원까지 국내·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한다.
$pos="L";$title="권순도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초대 회장. ";$txt="권순도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초대 회장. ";$size="131,174,0";$no="200901151404227062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협회 초대회장으로는 반도체장비분야 중견기업인 미래산업의 권순도(52·사진) 대표이사가 총회를 통해 추대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협회 출범을 계기로 지식재산권이 존중되는 선진사회풍토가 조성되는 한편 협회가 지식재산 중심의 부강한 대한민국 건설에 디딤돌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허청은 협회 창립을 계기로 지식재산보호 관련 예산지원 확대 및 지식경제부, 관세청 등 지재권 보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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