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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황진이'로 일본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측은 "하지원 주연의 KBS2 드라마 '황진이'가 일본 NHK 공중파를 통해 방송된 이후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 일본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황진이'는 지난해 4월 일본 대표방송인 NHK의 위성채널 BS2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그후 많은 일본 팬들의 요청으로 NHK는 지난 10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공중파 방송을 시작했다.
소속사 측은 "일본인들에게 다소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사극인 '황진이'를 시청하는 일본의 많은 여성 팬들은 하지원의 춤 실력과 화려한 색감의 한복 등 한국의 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솔직히 '황진이' 프로모션차 일본에 방문하지도 못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 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황진이로 인해 더 많은 관심을 줘 감사하다. 여건이 된다면 꼭 일본에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지원은 2월초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촬영을 앞두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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