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10분 현재 13틱 112.58
급등락을 연출하던 국채선물이 하락으로 반전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면 매물 출회와 금일 에정인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결정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10시10분 현재 3년물 국채선물은 13틱 하락한 112.58로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증권이 각각 301계약과 876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은행이 1664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장초반 825계약 순매수와 비교하면 매수세가 상당히 줄어든 셈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9틱 상승한 112.80로 개장한 후 112.87까지 급상승하다가 곧 112.50까지 떨어지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10일 이동평균선인 112.58에서 등락을 모색 중이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이틀 연속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와 함께 오늘 예정인 ECB의 금리결정에 대한 불안감이 퍼져 있다”며 “시장에서는 0.50%포인트를 예상하고 있으나 그보다 소폭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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