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하나로 남자 조종"…'유혹 강의'로 50억 번 인플루언서, 퇴출 후 복귀
남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의로 수십억 원대 수익을 올렸다가 계정 정지 처분을 받은 중국 인플루언서가 다시 활동을 재개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거주하는 저우위안은 최근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고 온라인 강의 판매를 재개했다. 앞서 그는 '성적 지능'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여성들에게 연애와 결혼 생활 개선 방법을
"가볍게 만졌을 뿐" 황당 주장…기내서 성추행으로 쫓겨난 中승객, 해명 보니
기내에서 승무원을 성추행한 중국 국적 남성이 강제 하차 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에서 한 남성 승객이 승무원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항공편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며, 승객들이 탑승을 마치고 이륙을 기다리던 상황이었다. 문제의
"스타벅스 빼고 써라" 한정판 레시피 공짜로 풀었더니…전 세계 퍼진 커피 정체
미국의 한 소규모 카페가 직접 개발한 커피 음료 레시피를 무료로 공개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직접 방문 어려운 손님 위해 레시피 공개 1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외곽의 소도시 카페 '리틀 조이 커피(Little Joy Coffee)'가 개발한 '라즈베리 데니시 라떼' 레시피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라즈베리 데니시 라떼는 라즈베리 시
"타이밍 너무 정확했다" 휴전 미리 알았나?…수억 챙긴 신규 계정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발표되기 직전 베팅 사이트를 통해 '휴전'에 베팅한 신규 계정들이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저녁(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새로 만들어진 계정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휴전 발표 몇 시간 전 휴전에 베팅해 떼돈을 벌었다. 신규 계정들이 등장한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호르무즈
"더 이상 못 만들어요, 주문 넣지 마세요"…이란 전쟁에 '신규 주문' 막은 회사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원자재 부족까지 겹치자 일본 위생기업 토토(Toto Ltd.)가 조립식 욕실의 신규 주문을 중단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토토가 거래처들에 이 같은 중단 조치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회사 대변인은 이번 중단 조치가 조립식 및 모듈형 욕실에 적용되며 주문 재개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토토는 1917년 일본 후쿠오카에 설립된 양변기, 욕조 제조
"깨지면 위험한 거 아니야?"…볼펜 안에서 기생충이 '꿈틀'
일본에서 기생충을 넣은 이색 볼펜이 온라인과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8일 틱톡과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는 일본에서 파는 독특한 볼펜이라는 제목 아래 볼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제품은 일본 고치현의 한 수산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알코올이나 허브 오일에 담긴 고래회충을 볼펜 장식 내부에 넣은 형태다. 이 기생충은 가다랑어 내장에서 추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볼펜은 고치현 스사키시의 도로 휴게소에서 약 950엔(한
엄마는 귀금속 자랑, 딸은 명품 드레스…美 호화 생활 이란 고위직 자녀들 추방
미국 정부가 미국 땅에 머물던 이란 고위 관리들의 가족들을 잇달아 추방하고 있다. 이란 신정 정권은 미국과 대치하고 있지만, 정작 가족들은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뉴욕 포스트, CBS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집행국(ICE)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수메 에브카테르 전 이란 부통령의 아들 세예드 에이사 하셰미의 영주권을 박탈하고 구금했다. 하셰미의 아들, 아내 등 가족 영주권도
부자들 너도나도 가겠다고 난리…중동 전쟁에 부유층 피난처로 떠오른 '이 도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의 한 소도시가 걸프 지역 부유층의 피난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중동 전쟁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에 거주하던 부유한 외국인 거주자들이 분쟁을 피할 안전한 곳을 찾아 스위스 취리히 인근의 추크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크는
웃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 떨고 있는 여성…伊잡지 사진에 전세계 '경악'
이탈리아 시사 주간지 '레스프레소(L'Espresso)'가 공개한 표지 사진이 국제 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스라엘 측이 "조작된 이미지"라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실제 촬영된 장면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오히려 비판 여론이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레스프레소는 '학대(L'abuso)'라는 제목의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을 향해 휴대전화를 들이대며 웃
트럼프 "어제 34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이란 간절히 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래 가장 많은 선박이 통과했다며 자신의 행정부 아래에서 항로의 안전이 확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어제 34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이 어리석은 봉쇄가 시작된 이후 단연코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가장 많은 선박이 통행했다는 사실을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