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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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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지마, 살아서 못 나온다" 경고에도 인산인해…충남 예산에 무슨 일이

"절대 가지마, 살아서 못 나온다" 경고에도 인산인해…충남 예산에 무슨 일이

지난 8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작품의 실제 배경인 충남 예산의 '살목지' 저수지가 때아닌 '야간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한때 흉흉한 괴담으로 꺼려지던 장소였지만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오히려 방문객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도 차량 수십~수백 대가 줄지어 향하는 등 이례적인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속 '살목지'는 어디?…'심령 스폿'으로 유명살목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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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낙이 사라졌다" 한국인들 한숨..."지금이 기회" 쓸어담는 외국인들

"사는 낙이 사라졌다" 한국인들 한숨..."지금이 기회" 쓸어담는 외국인들

"면세점이 여행의 낙이었는데…."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시내 면세점 잡화 매장.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진나연씨(31)는 평소 찜해뒀던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써보다 말고 스마트폰 계산기를 두드렸다. 면세가가 215달러. 오늘 환율을 적용하니 32만원에 육박했다. 진씨는 "먼저 갔던 백화점에선 제휴 카드 할인을 받으면 27만원대까지 떨어지는데, 굳이 여권 챙겨서 공항 인도장까지 갈 이유가 있겠느냐"며 아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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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는데 60만원" 수학여행 비용 논란에…"현직 교사 입장에서 말해보겠다"

"강릉 가는데 60만원" 수학여행 비용 논란에…"현직 교사 입장에서 말해보겠다"

국내 중학교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을 넘어서면서 학부모 부담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직 교사가 비용 구조와 현장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 강릉 일대 2박3일 수학여행 경비가 1인당 60만6000원에 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차량비, 숙박비, 식비, 체험활동비, 안전요원비, 운영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를 두고 "국내 여행치고 과도하다"는 비판과 "세부 내역을 보면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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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카페 점주, 알바생에 550만원 돌려주고 사과…영업정지 통보"

"청주 카페 점주, 알바생에 550만원 돌려주고 사과…영업정지 통보"

아르바이트생이 음료를 무단으로 취식했다며 550만원의 합의금을 받아 논란이 된 충북 청주의 한 카페 점주가 결국 해당 금액을 돌려주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에 따르면 청주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는 A 점주는 지난 8일 아르바이트생 B씨에게 550만원을 반환하고 사과 의사를 전달했다. A 점주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폭언으로 상처를 준 점 미안하다"며 "받은 돈도 돌려줄 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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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상용 검사, 서민석 변호사 상대 1억 손배소…'전체 녹음파일' 문서제출명령 신청 예고

박상용 검사, 서민석 변호사 상대 1억 손배소…'전체 녹음파일' 문서제출명령 신청 예고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시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와 전화 통화로 나눈 대화 내용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박상용 검사가 서 변호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박 검사는 사건 배당이 이뤄져 재판부가 정해지는 대로 그동안 살라미식으로 녹음파일을 쪼개서 공개해온 서 변호사가 자신과 통화한 녹음파일 전체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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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백을 왜 캠핑장에" 비판 일자…백지영 "무지했다, 죄송"

"프레시백을 왜 캠핑장에" 비판 일자…백지영 "무지했다, 죄송"

가수 백지영이 쿠팡 프레시백을 사적 용도로 사용해 논란이 일자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였다"며 사과했다. 13일 백지영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ck Z Young' 제작진은 "최근 업로드된 영상 중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전날 공개된 영상에는 백지영·배우 정석원 부부가 프레시백에 물건을 담아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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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주차장서 낯 뜨거운 애정행각" 분노…민망한 쓰레기까지 투척

"남의 집 주차장서 낯 뜨거운 애정행각" 분노…민망한 쓰레기까지 투척

제주 한 가정집 주차장에 남녀가 몰래 들어와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집 주차장에 낯선 차 한 대가 들어왔다가 나간 것을 알게 됐다. A씨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이날 낮 12시쯤 남녀가 탄 렌터카가 집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찍혔다. 이들은 주차한 뒤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겼고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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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 보는 앞에서…죽여야 한다" 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

"어린 아들 보는 앞에서…죽여야 한다" 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분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으로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에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허지웅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그 과정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며 사건의 잔혹성을 지적했다. 이어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음반을 냈다. 논란이 커지자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지만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부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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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성과급 13억, 매년 집도 사겠네"…하이닉스 성과급 파격 전망

"1인당 성과급 13억, 매년 집도 사겠네"…하이닉스 성과급 파격 전망

'1인당 1억4000만원'에 달하는 성과급으로 직장인 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SK하이닉스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임직원 성과급이 억대를 넘어 1인당 13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파격 전망이 제시되면서다. 하이닉스 사례가 새로운 '기준점'이 되는 만큼 업계 전반에서 성과급 눈높이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SK하이닉스, 1인당 성과급 13억원 전망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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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 뜰 때마다 수십 개"…'후추겠지' 했던 샤브샤브 국물서 발견된 건

"국자 뜰 때마다 수십 개"…'후추겠지' 했던 샤브샤브 국물서 발견된 건

가족 외식을 위해 찾은 샤브샤브집에서 국물 속에 벌레 수십마리가 떠 있었다는 주장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외식 중 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A씨는 가족 생일을 맞아 방문한 샤브샤브 식당에서 무언가 떠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A씨는 처음에 작은 후추나 조미료 입자인 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니 벌레인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자 뜰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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