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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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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만 걱정 할 때 아냐, 더 무섭다'…반도체·배터리까지 번지는 '황 공급 쇼크'

'석유만 걱정 할 때 아냐, 더 무섭다'…반도체·배터리까지 번지는 '황 공급 쇼크'

이란 전쟁이 7주차에 접어들면서 중동 원유 차질이 단순한 '에너지 문제'를 넘어 제조업 전반의 공급망 리스크로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배터리·비료 등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황(Sulfur) 공급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산업 전반 쓰이는 황…함량 높은 중동 석유 꼭 필요"1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충재 연구원은 "핵심은 원유 자체가 아니라,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황"이라며 "탈 중동 원유 움직임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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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나도 갈아탔어" 신차도, 중고차도 결국 '전기차'…하이브리드도 넘어섰다[전기차, 이제는 인프라다②]

"야 너도?…나도 갈아탔어" 신차도, 중고차도 결국 '전기차'…하이브리드도 넘어섰다

전기차가 하이브리드를 앞서며 시장 주도권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3월 수입차 시장에서는 전기차가 1만6249대(47.8%)로 하이브리드(1만4585대·42.9%)를 앞섰고, 국산차 시장에서도 전기차는 2만4955대(19.1%)를 기록하며 우위를 보였다. 전체 판매 기준으로는 전기차 4만1204대, 하이브리드 1만5610대로 두 배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이 같은 변화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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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미국-이란 전쟁 휴전 소식이 들려오자 중동 재건에 힘을 쓸 것으로 기대되는 '건설' 테마 ETF가 주목받고 있다. 13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고 일주일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TIGER 200 건설'이었다. 21.70%의 수익을 내며 일주일 간 8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지난 9일에만 25억원이 유입되며 종전 후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모습이다. 일주일 수익률이 두 번째로 높은 종목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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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까지 못 기다려"…역대급 변동성에 '야간·시간외 거래' 폭발

"아침 9시까지 못 기다려"…역대급 변동성에 '야간·시간외 거래' 폭발

최근 '트럼프 리스크'와 '이란 전쟁'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극에 달하면서 정규장 밖에서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돌발 변수들이 주로 밤이나 새벽 시간에 발생하다 보니 투자자들이 다음 날 오전 9시 정규장 개장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발 빠르게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야간선물 일평균 거래대금은 올해 1월 8조351억원, 2월 11조810억원, 지난달 13조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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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에너지·방위산업 등 '전쟁 수혜주'를 확대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통신·로봇 등 '테마주'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신성이엔지(8.86%포인트)였다. 이어 퍼스텍(5.96%포인트), 대한해운(4.93%포인트), SNT다이내믹스(3.39%포인트), 극동유화(3.06%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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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아니 '삼천지옥'…115만원 찍고 보름만에 '반토막', 바이오 투심 급랭

삼천당? 아니 '삼천지옥'…115만원 찍고 보름만에 '반토막', 바이오 투심 급랭

주가 급등으로 한 때 코스닥 황제주 자리를 차지했던 삼천당제약이 여러 논란으로 급락하면서 바이오주에 대한 투심이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들어 우리 증시가 반등하는 가운데서도 상당수의 바이오 회사 주가는 하락 중이다. 삼천당제약을 많이 편입했던 코스닥 대형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수익률이 나빠져 고전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논란 이후 4월 바이오 투심 악화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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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손 뻗기 전 '틈새 장악' 서둘러야…한국 요리봇 승부처는 'K레시피' [흑백요리봇]⑤

미국·중국 손 뻗기 전 '틈새 장악' 서둘러야…한국 요리봇 승부처는 'K레시피' ⑤

편집자주전국 80만 개에 달하는 외식업체 가운데 상당수는 사장과 가족, 몇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돌아간다. 문제는 이 구조가 더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인건비는 오르는데 사람은 부족하고, 가까스로 인력을 채용해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사람에 의존하던 주방이 '기계 중심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는 5편에 걸쳐 요리봇과 관련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의 현실과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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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산일전기, 1분기 '대호조' 지속 전망…여전히 저평가"

"산일전기, 1분기 '대호조' 지속 전망…여전히 저평가"

LS증권은 9일 산일전기에 대해 올 1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견조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433억원(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510억원(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영업이익률 35.6%(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하락)로서 전년 대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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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대 반토막 난 주가' 삼천당제약 회장님이 '韓10대 부자' 등극…무슨 일이?

'50만원대 반토막 난 주가' 삼천당제약 회장님이 '韓10대 부자' 등극…무슨 일이?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에서 계약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일주일 만에 50만원대로 폭락한 삼천당제약의 윤대인 회장이 한국 10대 자산가에 올랐다. 역설적으로 바이오 업종이 현재 이익보다는 미래 스토리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부정적 측면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대인 회장은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한국 자산가 순위 10위에 올랐다. 총자산 규모는 59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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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도하면 다음날 입금추진…거래소, 결제주기 단축 현지실사

주식 매도하면 다음날 입금추진…거래소, 결제주기 단축 현지실사

한국거래소가 주식 매도 후 현금 입금 날짜를 앞당기기 위해 이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선진국 증시 실사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와 오는 27일부터 5월1일까지 뉴욕 및 런던에서 주식시장 결제주기 단축(T+1일 결제) 현지실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실사단은 미국과 유럽의 감독 당국, 핵심 인프라 기관 및 시장참가자협회와 T+1 결제 이행과정, 병목 요인 및 리스크 대응 전략을 논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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