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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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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이런 주문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혼이 났는데, 이럴 거면 무한리필 그만둬야 하지 않나요?" 최근 일본에서는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어디까지 주문해야 하는지를 놓고 '진상 손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식 고기구이 야끼니꾸 무한리필 집에서 비싼 메뉴만 계속 주문한 손님이 도리어 점장에게 혼이 났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만 글을 올렸는데, 이것으로 "무한리필집이니 괜찮다"라는 의견과 "아무리 무한리필집이어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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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왔으면 일본어로 주문해라" 생트집 잡던 선술집 결국

"일본왔으면 일본어로 주문해라" 생트집 잡던 선술집 결국

외국인 손님에게 "일본에 왔으면 일본어로 주문하라"며 일본어 사용을 고집한 선술집 업주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0일 엑스(X·구 트위터)에는 일본에서 선술집을 한다던 A씨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이 글에서 "어제 백인 커플이 가게에 찾아왔길래 '일본어를 모르면 응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그들이 'No english menu(영어 메뉴는 없나요)’라고 묻길래 일본어로 '없다'고 대답해줬다"고 적었다. 이어 A씨는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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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안락사 및 조력 존엄사가 불법인 페루에서 희귀 퇴행성 질환으로 온몸이 마비된 40대 여성이 수년간의 투쟁 끝에 예외를 인정받아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희귀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던 아나 에스트라다(Ana Estrada·47)의 변호사는 에스트라다가 오랜 법정 투쟁 끝에 의료 지원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판결을 받고 지난 21일 안락사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심리학자였던 에스트라다는 2022년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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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한국남자'

"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한국남자'

베트남의 한 작은 식당. 한국인 유튜버가 현지인이 준 '쑴' 과일을 하나 받아든다. "살짝 떫은맛이 난다"는 가이드의 경고에도 호기롭게 과일을 한 입 베어 문 유튜버는 이내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을 지른다. 이 장면은 베트남에서 90만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 인기 유튜버 '한꿕 브로스(Han Quoc Bros·한국 형제들)'가 촬영한 영상의 일부다. 한국인이지만 베트남에서 주로 활동하는 그는 베트남의 음식, 도시, 문화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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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또 추락하나… 무섭게 성장하는 '이 나라'에 GDP 4위 뺏길 듯

日, 또 추락하나… 무섭게 성장하는 '이 나라'에 GDP 4위 뺏길 듯

내년에 일본이 국내총생산(GDP)에서 한 단계 추락, 세계 5위로 내려설 것으로 보인다. 4위 자리는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인도가 차지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1일 국제통화기금(IMF) 추계를 인용, 2025년 인도 명목 GDP가 4조3398억달러(약 5985조원)로 4조3103억달러(약 5944조원)의 일본을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작년 10월 IMF는 인도 경제가 2026년에 일본을 따라잡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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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걸 엉덩이 발로 툭…이란 파이터, 평생 출전 금지

라운드걸 엉덩이 발로 툭…이란 파이터, 평생 출전 금지

이란 출신의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링 위에서 라운드걸의 엉덩이를 발로 건드리는 돌발행동을 했다가 영구 출전 금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HFC(Hard Fighting Championship) 대회에 출전한 이란 출신 알리 하이바티가 링 위에서 라운드걸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돌발 행동을 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1라운드 시작 사인을 들고 링 위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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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멤버십 인상 후 美 주가 급등...지배구조 살펴보니[기업&이슈]

쿠팡, 멤버십 인상 후 美 주가 급등...지배구조 살펴보니

국내 e커머스 1위 쿠팡이 기습적인 회원비 인상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 모기업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모기업의 수익성을 손쉽게 개선하고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격 인상의 짐을 지웠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쿠팡은 실제 사업주체인 한국지사가 시장 1위 기업으로서 '토종 e커머스'로 불리지만, 지배구조상 완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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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등장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등장

일본 나고야시에서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냉동식품 뷔페가 있다. 나고야 사사시마라이브의 글로벌게이트 2층에서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운영 중인 ‘친한 레스토랑’이 주인공이다. 일본어 '친하는(チン!する)'은 전자레인지의 종료음에서 나온 말이다. 이른바 ‘냉동식품 뷔페’인 이곳의 이용료는 1인당 2000엔(1만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초등학생은 절반이고 초등학생 미만은 무료다. 좌석 수는 총 108석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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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인데도 왔다, 제발 푸바오 한번만…" 간청 들어준 中

"모친상인데도 왔다, 제발 푸바오 한번만…" 간청 들어준 中

최근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현지에서 강철원 사육사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중국 당국이 검역 시 외부인 출입을 허가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푸바오 중국 송환 여정을 함께한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는 17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현지에서 나눈 마지막 인사에 대해 얘기했다. 강 사육사는 “원래 검역을 받을 땐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다”며 “어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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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팔면서 무료배달…MZ열광하자 억만장자된 中 '버블티 왕들'

반값에 팔면서 무료배달…MZ열광하자 억만장자된 中 '버블티 왕들'

중국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버블티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버블티 회사 오너들이 잇달아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버블티 열풍이 불며 최근 몇 년간 최소 6명의 억만장자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버블티 체인 '차바이다오'의 운영사 쓰촨 바이차 바이다오 인더스트리얼은 오는 23일 홍콩 주식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목표인 3억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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