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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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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먹는 간식에 대체 왜"…"성인용품 광고 연상" 비난속 삭제된 中광고

"아이들 먹는 간식에 대체 왜"…"성인용품 광고 연상" 비난속 삭제된 中광고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이 중국에서 선보인 신제품 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삭제됐다. 문제가 된 광고는 신제품 '투톤 아이스크림'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발레 슈즈의 색 대비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조합의 제품 이미지와 함께 연두색과 갈색이 섞인 발레 슈즈, 여성의 발을 강조한 장면 등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아이스크림 광고 맞아?"…'발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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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울지 마세요" 한국전쟁 중 실종된 10대 미군, 75년 만에 고국으로

"어머니, 울지 마세요" 한국전쟁 중 실종된 10대 미군, 75년 만에 고국으로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10대 미군 병사의 신원이 약 75년 만에 확인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은 "1950년 한국전쟁 중 전사한 미 육군 셀레스티노 차베스 주니어 병장(19)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1950년 말 차베스는 미 육군 제7보병사단 소속 제15대공포병 자동화기대대 D포대에 배치됐다. 그는 북한 함경남도 장진호 인근에서 진지를 방어하던 중 부상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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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억' 웃돈 내고라도 먼저 간다" 호르무즈 막히자 파나마운하 급행료 껑충

"'59억' 웃돈 내고라도 먼저 간다" 호르무즈 막히자 파나마운하 급행료 껑충

이란 전쟁 여파로 페르시아만의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파나마 운하를 통한 해상 운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운하 대기 시간이 늘어나자 통행료와 별개로 웃돈을 주고 통과 순서를 앞당기는 사례도 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란 전쟁으로 파나마 운하 진입 대기 시간이 3.5일에 달하고, 일부 선박은 순서를 앞당기기 위해 400만달러(59억1800만원)를 추가로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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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짜리 케밥인데 300만원 결제…관광객 노린 사기극에 난리난 브라질

3000원짜리 케밥인데 300만원 결제…관광객 노린 사기극에 난리난 브라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국인 관광객에게 케밥 한 꼬치를 약 296만원에 결제하게 한 사기범이 붙잡혔다. 카드 결제 단말기를 조작해 가격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최근 현지 해변 일대에서 유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에 따르면 리우 경찰은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을 씌운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공범과 함께 카드 단말기 금액을 조작해 피해자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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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충격'에 美 앤스로픽 퇴출 번복하나…재도입 검토

'미토스 충격'에 美 앤스로픽 퇴출 번복하나…재도입 검토

앤스로픽의 모델을 퇴출했던 미국 연방정부가 이른바 '미토스 충격'에 퇴출 결정을 번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의 그레고리 바바시아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지난 14일 각 부처에 보낸 이메일에서 OMB가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모델을 정부 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바시아 CIO는 '미토스 모델 접속'이라는 제목의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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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하려다 '대롱대롱'…"제발 살려주세요" 6시간 매달린 끝에 구조돼

도둑질하려다 '대롱대롱'…"제발 살려주세요" 6시간 매달린 끝에 구조돼

인도에서 한 절도범이 클리닉에 침입하려다 건물 셔터와 벽 사이에 끼여 장시간 갇히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TV는 현지 매체 NDTV 등을 인용해 최근 인도서 일어난 황당 절도 사건에 대해 소개했다. 사건은 지난 12일 인도 가지아바드 인디라푸람 지역의 한 의원에서 벌어졌다. 이날 심야 시간대, 절도범 A씨는 의사 파완 샤르마가 운영하는 의원에 침입하기 위해 셔터를 강제로 열고 내부 진입을 시도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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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1분기 순이익 5725억 대만달러…이란 전쟁에도 사상 최대 실적

TSMC 1분기 순이익 5725억 대만달러…이란 전쟁에도 사상 최대 실적

대만의 TSMC가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붐으로 인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단기적인 공급망 차질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올해 매출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TSMC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3% 늘어난 5725억 대만달러(약 26조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424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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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레바논과 평화 기회"…이란戰 휴전 탄력받나

네타냐후 "레바논과 평화 기회"…이란戰 휴전 탄력받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 공식 휴전에 합의하기로 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전투가 일시 중단되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와이넷 등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레바논과의 임시 휴전으로 평화 협정을 체결할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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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이란이 합의 안 하면 전투작전 재개할 최상 태세"

美 국방 "이란이 합의 안 하면 전투작전 재개할 최상 태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전투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새로운 이란 정권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對)이란 군사작전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건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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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레바논 휴전기간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상보)

이란 "레바논 휴전기간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상보)

이란은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상업용 선박에 완전히 개방한다고 밝혔다.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해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고 말했다. 다만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상선은) 이란 항만해사청이 앞서 공지한 '조정된 경로'를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란 측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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