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 불 켜는 순간 시작"…'180개 몰카' 자랑, 소름 돋는 中불법촬영 실태
중국 일부 호텔 객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됐고, 이를 통해 수천 건의 불법 촬영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BBC는 중국 호텔 객실에서 촬영된 수천 건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음란물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18개월 동안 추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에서 홍보하고 있는 6개의 서로 다른 웹사이트와 앱 등을 확인했다. 일부 텔레그램 채널 회원 수는 1만명에 달하기도 했으며, 한 플랫폼 운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
"뭐야, 이거 김밥 아냐?" 1~2월 일본에 가면 편의점이나 마트에 익숙한 음식이 진열돼 있습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를 가도 김밥을 팔고, 편의점도 김밥처럼 생긴 음식 사전예약을 받는다며 포스터를 걸어놓고 홍보하곤 하는데요. 자르지 않은 김밥같이 생긴 이 음식은 일본의 '에호마끼'입니다. 통으로 먹는 것이 관건이라는데요. 요즘은 한류 덕에 진짜 김밥을 먹는 사람도 있다고 하죠. 오늘은 일본의 2월 통김밥 먹는 풍습
'무려 80%' 해외서 넘치는 일본 호감도…한국인은 16% 올라 56%
한국인 절반 이상이 일본에 호감을 느낀다는 일본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일본 공익재단법인 신문통신조사회는 지난해 11∼12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각각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일 미디어 여론조사에서 '일본에 호감이 있다'는 한국인이 56.4%였다고 전했다.한국인의 이 같은 응답은 전년도와 비교하면 15.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2014년 조사를 시작하고, 한국인의 대일
"너무 위험해" 금기의 기술…50년 만에 '백플립' 보란 듯 성공시킨 말리닌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이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피겨계에서 금기시됐던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선보였다. 말리닌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 막판 백플립을 화려하게 되살렸다. 그동안 백플립은 반세기 가까이 피겨스케이팅에서 '금지된 기술'이었다. 1976년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에서 테리
과시용 전용기 인증샷 올리고 개회식도 불참…"선수 아닌 디바냐" 비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타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특히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유타 레이르담은 경기력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주목받고 있다. 레이르담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해 '파워 인플루언서 커플'로 분류된다. AP는 8일(현지시간) 이들의 올림픽 현장 동선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이들의 관심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은
전직 그라비아 아이돌도 후보…"물장사 해도 투표하라" 300만 호스트 표심도 관심집중
편집자주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3개월 만에 조기 총선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일본 언론에서도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여소야대 정국을 뒤집기 위한 다카이치 총리의 계산과 유권자들의 판단이 얼마나 일치할지가 관심사다. 여야 정당별 공약부터 이색 후보까지, 이번 일본 총선을 다각도에서 살펴본다. 최연소 후보 25세·최고령 후보 92세···이색 후보 누구 있나이번 출마 후보자 평균 연령은 52.8세로
파열된 십자인대에 추가 충격…'스키 여제' 본, 경기 중 사고로 닥터 헬기로 이송
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41·미국)이 레이스 초반 중심을 잃고 넘어져 닥터 헬기를 타고 이송됐다. 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에서 불의의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날 13번째로 출전한 본은 이를 악물고 힘차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코스 초반 깃대에 부딪힌 뒤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져 설원 위에 뒹굴었다. 본은 일어나
"결승전, 너무 지루해" 혼잣말이 방송 탔다…스노보드 경기 중 美해설위원 말실수
미국 NBC 해설위원이 생중계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중 "지루하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야후스포츠는 토드 리처드 NBC의 스노보드 해설위원이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전 직후 "지루하다"(Boring)라고 말한 음성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고 보도했다. 리처드 위원은 중계 화면이 피겨 스케이팅 예고로 넘어가기 직전 "지루했다"며 "예선이 훨씬 더 재미있었다"라고
트리플 악셀서 '점프 실수' 차준환 "예방주사라고 생각하겠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예방주사를 맞았다.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싱글로 처리하는 실수를 범했다. 기술점수(TES) 41.78점에 예술점수(PCS) 41.75점을 합쳐 83.53점으로 10명 가운데 8위로 밀렸다. 한국은 팀 이벤트에서 14점으로 10개국 중 7위에 그쳐
올림픽 선수촌서 남친 찾는 美 루지 선수…"나는 매력적인 여성" 공개 구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선수촌에서 연애 상대를 찾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여성 선수가 있어 화제다. 미국 USA투데이와 영국 더 선 등은 최근 미국 여자 루지 대표 소피아 커크비(24)가 대회 개막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정말 상냥하고 예의 바른 사람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공개 구애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커크비는 SNS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을 "선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