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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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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억 판 아버지, 또 16억 사들인 아들…농심家 '셋째 父子'의 엇갈린 투심[상속자들]

또 19억 판 아버지, 또 16억 사들인 아들…농심家 '셋째 父子'의 엇갈린 투심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명예회장의 삼남인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그의 장남 신승열 농심미분 해외사업본부장이 최근 농심 주식을 놓고 정반대의 투자행보를 보이면서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승열 본부장은 지난해 12월16일 농심 보통주 3738주를 장내 매수했다. 기존 3만9400주(0.65%)에서 4만3138주(0.71%)로 지분이 늘었다. 취득 단가는 주당 42만7605원으로, 총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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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는 두 달은 갔는데…'난리법석' 두쫀쿠 인기 2주만에 '시들'

탕후루는 두 달은 갔는데…'난리법석' 두쫀쿠 인기 2주만에 '시들'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유행의 생명력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한때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디저트들이 불과 수주 만에 소비자의 관심에서 밀려나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이른바 '초단기 유행'이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연합뉴스가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를 토대로 주요 디저트 품목의 검색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 K-디저트의 유행 지속 기간은 최근 5년 사이 급격히 축소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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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 불 켜는 순간 시작"…'180개 몰카' 자랑, 소름 돋는 中불법촬영 실태

"호텔 방 불 켜는 순간 시작"…'180개 몰카' 자랑, 소름 돋는 中불법촬영 실태

중국 일부 호텔 객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됐고, 이를 통해 수천 건의 불법 촬영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BBC는 중국 호텔 객실에서 촬영된 수천 건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음란물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18개월 동안 추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에서 홍보하고 있는 6개의 서로 다른 웹사이트와 앱 등을 확인했다. 일부 텔레그램 채널 회원 수는 1만명에 달하기도 했으며, 한 플랫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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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연예인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A씨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수사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안을 계기로 개인적인 성찰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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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

"뭐야, 이거 김밥 아냐?" 1~2월 일본에 가면 편의점이나 마트에 익숙한 음식이 진열돼 있습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를 가도 김밥을 팔고, 편의점도 김밥처럼 생긴 음식 사전예약을 받는다며 포스터를 걸어놓고 홍보하곤 하는데요. 자르지 않은 김밥같이 생긴 이 음식은 일본의 '에호마끼'입니다. 통으로 먹는 것이 관건이라는데요. 요즘은 한류 덕에 진짜 김밥을 먹는 사람도 있다고 하죠. 오늘은 일본의 2월 통김밥 먹는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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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0%' 해외서 넘치는 일본 호감도…한국인은 16% 올라 56%

'무려 80%' 해외서 넘치는 일본 호감도…한국인은 16% 올라 56%

한국인 절반 이상이 일본에 호감을 느낀다는 일본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일본 공익재단법인 신문통신조사회는 지난해 11∼12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각각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일 미디어 여론조사에서 '일본에 호감이 있다'는 한국인이 56.4%였다고 전했다.한국인의 이 같은 응답은 전년도와 비교하면 15.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2014년 조사를 시작하고, 한국인의 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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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험해" 금기의 기술…50년 만에 '백플립' 보란 듯 성공시킨 말리닌

"너무 위험해" 금기의 기술…50년 만에 '백플립' 보란 듯 성공시킨 말리닌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이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피겨계에서 금기시됐던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선보였다. 말리닌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 막판 백플립을 화려하게 되살렸다. 그동안 백플립은 반세기 가까이 피겨스케이팅에서 '금지된 기술'이었다. 1976년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에서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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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용 전용기 인증샷 올리고 개회식도 불참…"선수 아닌 디바냐" 비판

과시용 전용기 인증샷 올리고 개회식도 불참…"선수 아닌 디바냐" 비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타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특히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유타 레이르담은 경기력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주목받고 있다. 레이르담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해 '파워 인플루언서 커플'로 분류된다. AP는 8일(현지시간) 이들의 올림픽 현장 동선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이들의 관심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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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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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금 팔았을 뿐인데요" 계좌 막혔다…보이스피싱 공범 '날벼락'

"그냥 금 팔았을 뿐인데요" 계좌 막혔다…보이스피싱 공범 '날벼락'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통해 금을 판매하기로 하고 구매자 B씨와 거래를 약속했다. 그러나 실제 대면 거래 현장에는 B씨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제3자가 나타났다. 그는 사전에 예약금 이체 명목으로 공유받은 A씨의 계좌로 거래대금을 입금했고, A씨는 금을 인도했다. 하지만 이후 해당 거래대금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피해금으로 확인되면서, A씨의 계좌는 사기이용계좌로 지정돼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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