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도 '전액 지원'"…파격 채용 공고낸 '이곳'
남극의 한 연구기관이 올린 채용 공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봉 6000만원에 달하는 높은 보수에 더해 숙소와 식사, 이동비 등 생활비까지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 제시되면서다. 극한의 근무 환경을 고려하더라도 실질 보상 수준이 높다는 점에서 '남극행'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지원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 지원까지… "남극서 일할 사람 찾습니다"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
와인 마시면 목 '따끔',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20대 여성 혈액암 진단
와인을 마실 때마다 목과 귀 뒤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던 20대 영국 여성이 결국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타인위어주 선더랜드에 사는 초등학교 교사 홀리 서스비(28)는 2024년 12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이상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식사와 함께 와인을 두 잔 정도 마실 때마다 왼쪽 귀 뒤와 목 옆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서스비는 "출산 후 식사와 함께 와인을 마시면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건…시장 예상 하회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을 하회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1월11~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19만9000건)와 비슷한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20만9000건)를 밑돌았다. 단기 변동성을 제거한 4주 이동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1500건으로 전주보다 감소해,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트럼프 "대가 없는 그린란드 접근권 협상"…유럽 美 자산 투매 땐 보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total access)'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유럽이 보유 중인 미국 자산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맞설 경우 '대규모 보복(big retaliation)'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 중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美, 마침내 WHO 탈퇴…회비 3800억원 미납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 첫날 미 국익에 반한다며 WHO 탈퇴를 지시한 지 약 1년 만이다. 이로써 미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에 이어 두 번째로 WHO를 탈퇴하게 됐다.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WHO는 여러 국제기구와 마찬가지로 핵심 임무를 저버리고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日다카이치, 중의원 해산…내달 8일 총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했다. 다음 달 8일 총선 투개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성한 곳에서 부적절한 행동을…도 넘은 관광객 경고한 태국 사찰
태국의 한 유명 사찰이 무례한 행동을 일삼는 관광객들에게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 위치한 왓파랏(Wat Pha Lat) 사찰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문객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중단해 달라는 공지문을 올렸다고 보도했다.왓파랏은 승려들이 수행과 명상을 이어가는 불교 성지로 현지에서도 신성한 장소로 여겨진다. 그러나 최
"日 국채 팔아라"…주식에 몰린 돈
일본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소비세 감세 등 재정 확대 정책 우려에 국채 매도세가 강해진 반면, 주식시장에서는 성장 기대감에 자금이 몰려드는 분위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은 23일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본 국채를 매도하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투자자문사 알파매니지먼트 창업자인 케네스 암스테드 대표는 닛케이신문에 "지난해 4월부터 일본국채(JGB) 선물을
셰플러, 올해 안에 우즈를 넘어설까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상승세가 무섭다. 현재 그를 위협할 만한 적수가 보이지 않는다.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불과 6년 만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견줄 만한 성적을 쌓았다. 특히 최근 4년간은 남자 프로 골프계를 사실상 지배했다. 이 흐름이라면 조만간 PGA 투어 통산 상금에서도 우즈를 넘어설 기세다. 셰플러는 우즈 전성기의 기량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2022년
일본은행, 기준금리 동결…0.75% 유지
일본은행(BOJ)이 23일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인상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이번 달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경제 동향을 지켜볼 것이란 예상이 우세했다. 일본은행은 2024년 3월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기준금리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