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기 전에 탈출하자"…고령화에 '파산 위기' 서울개인택시 복지회
서울개인택시조합 복지회가 파산 위기를 겪으면서 불안감을 느낀 회원들의 탈출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개인택시 복지회의 회원 수는 지난해 1월 3만7508명에서 12월 3만3159명으로 4000명 이상 줄었다. 매달 퇴직하는 기사와 복지회를 탈회하는 기사가 겹친 결과다. 복지회는 일종의 '계모임' 성격으로 택시 기사인 회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걷어서 퇴직하는 기사에게 이직 위로금을 지급해왔다
'활동 중단' 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포착…"뭐라도 해야죠"
갑질 논란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전통주 양조 교육 학원에서 포착됐다. 2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1일 저녁 늦은 시간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전통주 양조 교육기관을 찾아 막걸리 제조 수업에 참석했다.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이 불거진 이후 취재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막걸리 학원을 찾은 박나래는 한 남성과 함께 택시를 타고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남성은
"'코스피 5000'? 절대 못 가" 비웃던 야권…과거 발언 재조명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내걸었던 공약에 야권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수치" "허황된 구호" "포퓰리즘"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약 7개월 만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면서 공약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호언장담했던 야권 인사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경원 "코스피 5000? 허황된 구호…신기루 같아" 22일 코스피가 개장 46년 만에 장
1억 고급 외제차 딱 걸렸네…7년간 집까지 숨긴 체납자, 건보공단 추적에 덜미
# A씨는 약사가 아닌데도 면허를 빌려 불법으로 약국(면대약국)을 설립·운영하다 적발돼 70억원의 체납금을 지게 됐다. 지난 7년간 국민건강보험보공단의 납부 독려 전화를 수신 거부하고 주거지까지 철저히 숨기며 강제징수를 회피해 왔다. 공단은 A씨의 소득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잠복한 끝에, 그가 타인 명의로 경제활동을 하며 1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를 몰고 호화생활을 누리는 현장을 포착했다. 거주지를 기습 수색한 공
교육부
▲국립외교원 파견 박지영 ▲국방대학교 파견 김현주 ▲국방대학교 파견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김진형 ▲교육부 신미경 ▲카이스트 파견 신광수 ▲카이스트 파견 문상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개혁지원관 파견 이용학 ▲중앙교육연수원 정책연수과장 남점순 ▲교육국제화담당관 최하영 ▲서울대학교 파견 김율
서울대 보건대학원, 26일 '보건분야 최근 판례 연구' 세미나 개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6일 오전 10시 서울대 보건대학원 221동 113호 강당에서 '보건 분야 최근 판례 연구: 법학과 보건학의 관점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건강재난 통합대응을 위한 교육연구단'이 주최하며, 우리 사회의 보건 역량과 회복탄력성을 법적·학문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재난에 대응하는 회복탄력성은 보건 위기 상황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수처,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민중기 특검·특검보 압수수색
공수처,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민중기 특검·특검보 압수수색
정부, 쌀 10만t 시장격리 않기로…"쌀값 안정 취지"
정부가 '쌀 10만t 시장격리' 계획을 보류했다. 2025년산 쌀 10만t을 시장에서 격리할 경우 공급량이 부족해져 쌀값 추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수확기 대책 수립 시 2025년산 쌀 16만5000t이 과잉될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학폭 논란' 황영웅 지역축제 복귀 제동…강진군, 출연 여부 재논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의 지역 축제 복귀를 두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강진군이 재검토에 착수했다. 전남 강진군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축제추진위원회는 "황영웅 학교 폭력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축제 출연 불참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여러 의견을 종합하고 군민 정서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씨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윤 어게인, 멸공, 척결" 손편지 쓴 초5…尹 "어린이가 대한민국의 미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특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받는 가운데,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윤 전 대통령에게 "진정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0일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배의철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어린이가 작성한 편지를 대통령님이 재판 휴정시간에 읽으실 수 있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편지에서 자신이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소개한 학생은 "저는 이번 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