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달러 갈 수도" 또 강세전망 나왔다…100달러 돌파한 은값, 부자아빠의 분석
투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되풀이했다. 그는 최근 SNS에서 은이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은의 역할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산업과 화폐적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산으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기요사키가 전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소개하며 "은값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
中 미사일에도 격추됐는데…인도가 라팔 전투기 버리지 못한 이유
인도 국방부가 지난해 파키스탄과의 교전에서 격추된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를 대량도입한다고 밝혀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격추 사건이 있었다해도 인도의 지형과 전략 특성에 특화된 라팔 전투기를 포기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지나친 미국 의존을 경계하는 인도의 중립적인 외교정책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인도, 프랑스 라팔 전투기 114대 도입 승인…국내생산도 추진 18일
"영원히 아기로 남길" 14살인데 기저귀에 젖병…쌍둥이 아들 9년 감금한 '엽기' 엄마
미국에서 60대 여성이 14세 쌍둥이 아들을 9년 동안 집 안에 감금하고,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브롱크스 리버데일 지역의 한 협동조합 아파트에 사는 리세트 소토 도메네크(64)는 쌍둥이 아들을 학교에도 보내지 않고 외부와 철저히 차단했다. 이웃들은 아이들의 상태가 의심스럽다며 여러 차례 뉴욕시 아동복지국(ACS)에 신고했으나, 당국의 개입은 오랫
트럼프가 그린란드 건드린 숨은 의도…북극해 해저케이블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 논란이 일단락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직접 합의 틀을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그린란드 합병에 반대했던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도 모두 철회하겠다고 선언했다. 한때 미국과 유
'살 빼는 약' 먹은 여대생 하루만에 사망…원인은 알고보니 '이것'
인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허위 건강 정보를 믿고 공업용 원료를 '살 빼는 약'으로 오인해 섭취한 여성이 하루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 PTI통신·NDTV 등은 최근 타밀나두주에 거주하는 대학생 A씨(19)에게 일어난 사고를 보도했다. A씨는 다이어트 정보를 찾기 위해 유튜브를 시청하던 중 '지방을 녹이는 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고, 영상 속의 제품을 지난 16일 약국에서 구매했다. A씨는 다음 날 영상 설
美 새 국방전략 "한국, 북한 억제하는 데 있어 '주된 책임' 질 능력 충분"(종합)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에 입각한 새 국방전략(NDS)를 공개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며 그게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NDS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critical but more limited US support)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
트럼프 변수에 중국-베네수엘라 석유 이해관계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고 현지 석유 산업 재편에 착수하면서, 지난 20여년간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에 공을 들여온 중국의 이해관계가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석유기업들은 현재 베네수엘라에 매장된 원유 40억 배럴 이상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베네수엘라에서 조업 중인 유일한 미국
미·EU, 종전 이후 우크라 재건에 8000억달러 투자 유치 구상
유럽연합(EU)이 미국과 함께 전쟁 종식 이후 우크라이나에 약 8000억달러(1163조원) 규모의 공공·민간 자금을 장기적으로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크라이나 경제 재건을 위한 자금 조달 전략을 담은 '우크라이나 경제 번영 계획' 초안을 회원국 정부에 전달했다. EU 당국자
제미나이로 챗GPT 잡은 구글, 다음은 초전도체?
구글 인공지능(AI) 전략의 구심점으로 꼽히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목표로 '초전도체' 개발을 언급해 관심이 쏠립니다. 초전도체 개발에 성공하면 핵융합 등 미래 에너지 기술 연구가 더욱 용이해져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모두 보유한 기업이지만,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에너지 문제는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싫어서 뉴질랜드로 이주" 할리우드 거장의 소신발언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미국을 떠나 뉴질랜드에 정착한 배경을 공개하며 미국 사회와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감독은 최근 팟캐스트 '인 뎁스 위드 그레이엄 벤싱어' 에 출연해 코로나19 대응 과정이 이주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팬데믹 초기 뉴질랜드가 두 차례나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이후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