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AI로 잇는 생명나눔·지역상생 캠페인
청소년이 만든 변화의 한 걸음
경남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자치기구(유스메이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 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사회실천 프로젝트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해 생명나눔 가치 확산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사전에 AI를 활용해 헌혈 관련 포스터와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헌혈의집 마산센터를 방문해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합성동 일대와 동마산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역시 지역 탐방과 연계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공동체 참여를 확대했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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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참여 활동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새로운 참여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과 사회적 실천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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