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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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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식 업무보고' 확실한 신상필벌…"국민은 다 안다"

'이재명식 업무보고' 확실한 신상필벌…"국민은 다 안다"

지난주부터 나흘 동안 진행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외화 밀반출' '기술 탈취 제재' '댓글·여론조작' '원자력 정책 갈등' 등 민감 현안을 정면으로 파고들며 부처 수장은 물론 담당 실무자에게 송곳 질문을 이어갔다. 대통령은 현안과 관련된 수치·절차를 즉석에서 따져 묻고, 답변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즉시 질타하는 장면이 생중계로 그대로 노출되면서 투명한 국정운영 의지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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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출신 박창진 "이학재, 공항 운영 기본적 이해 결여돼…일반인 같은 출입국 경험 없어서였나"

사무장 출신 박창진 "이학재, 공항 운영 기본적 이해 결여돼…일반인 같은 출입국 경험 없어서였나"

이재명 대통령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외화 불법 반출' 소관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인 박창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이 사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박 부대변인은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박 부대변인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사장이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본적인 업무 파악조차 하지 못한 자신의 책임을, 느닷없이 MOU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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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꼬붕" "참 시끄러워"…한동훈-조국 거친 설전

"尹 꼬붕" "참 시끄러워"…한동훈-조국 거친 설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참 시끄럽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조국 대표가 전날 한 전 대표의 경향신문 인터뷰를 공유하며 비판한 데 대한 맞대응이다. 한 전 대표는 "조국 씨 부인 정경심 씨 최초 기소 당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만나 기소 문제를 논의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나를 고소하라"고 주장했다.지난 17일 한 전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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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시사쇼]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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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4·3 강경 진압' 박진경 대령 논란에 "유족 매우 분개, 방법 찾아보자"

李대통령, '4·3 강경 진압' 박진경 대령 논란에 "유족 매우 분개, 방법 찾아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과 관련해 "4·3 유족들 입장에서 매우 분개하고 있는 것 같다.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다. 논란이 일자 정부는 박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을 취소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또 안중근 의사 등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독립유공자 유해의 발굴·송환 문제와 관련해 조만간 있을 한중 정상회담 이전에 의제로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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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핵심 변수 '부동산'…여야, 대안 마련 총력

내년 지방선거 핵심 변수 '부동산'…여야, 대안 마련 총력

내년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여야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집값 안정과 주거 부담 완화에 대한 중도층 요구가 커지자 여야가 일찌감치 정책 경쟁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야당은 이재명 정부의 '약한 고리'로 평가받는 부동산 문제를 정조준하며 민간 공급 확대를 꺼내 들었고, 여당은 주택공급 제도 개선과 택지 발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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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인사·조직·문화 개편…"신뢰받는 기관 도약"

대통령 경호처, 인사·조직·문화 개편…"신뢰받는 기관 도약"

대통령경호처가 창설 62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추진한 쇄신 작업을 종합점검하고 새로운 '청와대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전문 경호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15일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개최된 창설기념식에서 "올해는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국민께 잘못을 사죄하고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핵심 과제로 인적·조직 쇄신과 조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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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질타 넘나든 이재명식 업무보고, 국정 투명도 높였다

칭찬·질타 넘나든 이재명식 업무보고, 국정 투명도 높였다

연말 정가의 관심사로 떠오른 정부 부처 업무보고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녹아 있는 행사다. 사상 최초로 생중계로 진행하는 것은 투명한 국정 운영 의지를 반영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외화 밀반출' '기술 탈취 제재' '댓글·여론조작' '원자력 정책 갈등' 등 민감 현안을 파고들었다. 수치·절차를 즉석에서 따져 묻고 답변이 미흡하면 즉시 질타했다. 준비가 돋보인 실무자에겐 '모범 사례'로 치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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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업무보고 생중계, 국민 감시 받겠다는 것"…과정 중심 국정

강유정 "업무보고 생중계, 국민 감시 받겠다는 것"…과정 중심 국정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부분의 회의를 생중계하는 것과 관련해 국정 운영과정을 공개해 스스로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의 생중계 결정은 일종의 모험을 한 것이지만 결과 중심의 행정이 아니라 과정 중심의 행정을 한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 대변인은 18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집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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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 화들짝…與 집단소송제 포함 개보법 재개정 추진

쿠팡 사태 화들짝…與 집단소송제 포함 개보법 재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서 빠진 집단소송제 도입을 재추진한다. 쿠팡 사태로 개인정보 유출 시 과징금을 상향하는 개정안부터 빠르게 통과시키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집단소송제를 담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집단소송제 도입은 법원행정처 의견을 받은 후 재발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박범계·김상훈(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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