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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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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 1억 쏘더니 이번엔 '노인 돌봄'…간호인력 양성 팔걷어

출산장려금 1억 쏘더니 이번엔 '노인 돌봄'…간호인력 양성 팔걷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 가운데 부영그룹이 동남아시아에 간호대학을 세워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을 설립해 올해 초 첫 학기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캄보디아 보건부 정식 인가를 받은 4년제 간호대학으로, 졸업생의 한국 내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우정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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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토부 주택공급 '실행 별동대' 뜬다…77명 투입해 속도전(종합)

국토부 주택공급 '실행 별동대' 뜬다…77명 투입해 속도전(종합)

정부가 주택 공급 기능을 전담하는 '주택공급추진본부'를 77명 규모로 꾸린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9·7 대책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본부 신설을 언급한 지 두 달 만이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2028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본부 신설을 골자로 한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6일 입법예고됐다. 기존 국장급 조직이었던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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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광명시로부터 질타…겹악재

포스코이앤씨, 광명시로부터 질타…겹악재

경기 광명시가 포스코이앤씨의 신안산선 붕괴 사고를 두고 손해배상 소송까지 예고하며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건설 현장의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시공 요구와 함께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단순 보수·보강으로는 구조적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통로박스(도로 하부에 설치된 직사각형 터널 형태의 구조물)와 수로암거(도로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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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스카이라인 바뀐다…재건축 본격화

노원구 스카이라인 바뀐다…재건축 본격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규모 재건축 사업의 기폭제가 될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날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고시했다. 노원구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지난 10월 재열람공고를 거쳐 이번에 결정 고시됐다.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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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동산 시장 '냉각'…외국인 떠나고 경매도 '외면'[부동산AtoZ]

제주 부동산 시장 '냉각'…외국인 떠나고 경매도 '외면'

제주도 부동산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현지인들도 제주도를 떠나면서 미분양 주택만 쌓여가고 있다. 경매 시장에서도 제주도 물건은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게 형성되면서 외면받는 분위기다. 18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제주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지수 누적 변동률은 -1.53%로 집계됐다. 지방 전체 평균치(-0.78%)보다 -0.75%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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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옛 감정원 부지에 38층 복합시설 조성…삼성생명과 사전협상 완료[부동산AtoZ]

삼성동 옛 감정원 부지에 38층 복합시설 조성…삼성생명과 사전협상 완료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가 최고 38층 높이의 업무·문화·MICE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까지 민간사업자인 삼성생명과 사전협상으로 합의한 옛 한국감정원 본사 부지(강남구 삼성동 171-2) 주민제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열람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자는 서울시·전문가와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시와 합의한 내용을 담은 주민 제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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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에 조합장 사퇴…삐그덕대는 성수전략정비구역[부동산AtoZ]

경찰 수사에 조합장 사퇴…삐그덕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총 사업비가 8조원 규모로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조명 받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사업이 조합 내 갈등이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장기전으로 접어들면 사업 자체가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온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경찰서는 지난 12일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조합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장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뒤 이뤄진 첫 강제수사다. 조합장이 이사회 통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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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중계·하계동 재건축 마스터플랜 고시…자족 기능 강화[부동산AtoZ]

상계·중계·하계동 재건축 마스터플랜 고시…자족 기능 강화

서울 노원구 상계·중계·중계2 택지지구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행정 절차가 완료됐다. 정비사업을 통해 2만7000가구를 추가로 건립할 수 있도록 계획해 10만 가구가 넘는 주거지로 거듭나게 된다. 복합정비구역에서는 최고 60층 내외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8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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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역 인근에 39층·779가구 주상복합 건립[부동산AtoZ]

신대방삼거리역 인근에 39층·779가구 주상복합 건립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인근에 지상 39층, 77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대방동 393-66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에 인접해 가산·대림, 사당·이수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배후 주거지다. 이번 계획에 따라 이곳에 지상 39층 규모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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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개발 표류 신당9구역, 500여가구 주거단지 탈바꿈

20년간 개발 표류 신당9구역, 500여가구 주거단지 탈바꿈

남산 고도지구 높이 규제로 20년간 개발이 멈춰 섰던 신당9구역이 숲세권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시는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사업지는 버티고개역세권에 위치했지만 남산 고도지구 높이 규제와 지형적 제약으로 사업이 지연됐던 곳이다. 시는 대상지의 사업성을 개선하고자 남산 고도지구 내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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