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일찍 출근했다고 해고된 여성…법원도 "정당하다" 판결 왜?
스페인에서 한 20대 직원이 '너무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 회사는 근무 규칙을 따를 것을 거듭 요구했지만 직원은 이를 어긴 것인데, 법원은 결국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스페인 한 회사에 근무하는 22세 여성 직원 A씨는 계약상 근무 시작 시각인 오전 7시30분 이전에는 출근하거나 업무를 시작하지 말라는 관리자의 지시를 받았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아 '중대한 비위
"뛰어난 사업 감각, 리틀 이건희"…세계 파워여성 100인에 이부진·최수연·케데헌 3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제작진과 주인공 여성들이 미국 포브스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100인에 선정됐다. 한국 기업인 가운데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여성'을 발표했다. 케데헌의 여성들(The Women of KPOP Demon Hunters)이 100위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케데헌은 말그대로 2025
美 Fed, 금리 0.25%P 3연속 인하…"내년·내후년엔 단 1회 인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며 3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새로운 점도표에서는 내년과 내후년 각각 1회의 금리 인하만을 예상해 통화완화 속도가 한층 완만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Fed는 이달부터 양적긴축(QT)을 종료하고 단기 국채 매입을 재개한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Fed는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공개한 정책결정문을 통해 연방기금
'3연속 인하' 美 Fed, 완화 신중론에도…비둘기 파월에 월가 "내년 2회 이상 인하"(종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며 3연속 금리 인하에 나섰다. 향후 금리 전망에선 내년과 내후년 인하 횟수를 각각 1회로 제시해 한층 신중한 통화완화 기조를 시사했다. 이번 결정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인하'로 해석될 수 있었지만, 주식·채권 등 금융시장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물가보다 노동시장 하방 위험에 방점을 두며 예상보다 온건한 메시지를 내놨고, Fed 역
2인 1조 대항전…'이번엔 혼합복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선수들이 팀을 이뤄 나선다. 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PGA 투어와 LPGA 투어 선수가 16명씩 출전,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2023년 첫 대회가 막을 올린 이후 올해가 3회째다. 1라운드에선 같은 조 선수들이 각자 샷을 한 뒤 2개의 볼 중 하나
정자 기증해 197명 아이 낳은 남성…"암 위험 90%" 돌연변이 보유자 '충격'
유럽에서 정자를 기증해 최소 197명의 아이를 둔 남성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희귀 유전 돌연변이를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남성의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 중 10명은 뇌종양이나 호지킨림프종을 진단받았으며 일부는 암으로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미 CNN은 "2005년부터 학생 신분으로 정자 기증을 시작한 이 남성은 TP53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었으며 리프라우메니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
미국에 뺏긴 인재들 잡으려고…"1조8000억 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비자 수수료를 100배 인상하고 과학자들의 연구 자금을 삭감하는 가운데, 캐나다가 전 세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약 1조 8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캐나다 정부는 미국의 H-1B 비자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신속 이민 절차를 만들고 17억 캐나다달러(약 1조 8067억원)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멜라니 졸리
"드디어 오픈" 논란의 14억7000만원 골드카드 영주권 출시…ESTA는 심사 강화
개인 기준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를 미국 정부에 기부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골드카드 영주권' 프로그램이 10일(현지시간) 시행됐다. 같은 날 미국 정부는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신청자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정보를 5년 동안 요구하도록 하는 내용의 심사 강화 방안을 공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 정부의 '트럼프 골드카드'가 오늘 출시됐다"며
잠깐 신은 양말 내일도 신는다고?…"최대 90일 살아있다" 만년 무좀 고생하는 이유
잠깐 신은 양말을 '아깝다'며 다음날 한 번 더 신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 같은 습관이 발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양말은 발에서 생성된 땀·각질뿐 아니라 외부 바닥을 통해 유입된 다양한 미생물이 집중되는 만큼, 단 하루만 착용해도 세균이 폭증해 하루 사용 후 즉시 교체·세탁하는 것이 권장된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레스터대 미생물학자 프림로즈 프리스턴 박사의 칼
김시우, LIV 골프 이적하나
김시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0일(현지시간) "김시우가 LIV 골프와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골프위크 외에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로이터 등도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일제히 전했다.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 골프 이적을 마무리하면 케빈 나(미국)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팀에서 활약하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