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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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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조원 어치 금 주인은 국민" 난데없는 법 개정…"금 팔아 빚 갚으려고? 안돼"

"425조원 어치 금 주인은 국민" 난데없는 법 개정…"금 팔아 빚 갚으려고? 안돼"

이탈리아가 금(金)의 주인을 국민으로 명시한 법 개정을 추진하자 유럽중앙은행(ECB)이 반대하고 나섰다. 이탈리아는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금을 보유한 국가다. 연합뉴스는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을 인용해 "ECB는 이탈리아 은행의 금 보유고가 이탈리아 국민에 속한다고 명시한 법 개정안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이탈리아 여당은 '중앙은행의 금이 국민이 속한다'고 명시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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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된다고?" 문어에 피아노 건반 줬더니…황당 실험 뜻밖의 결과

"이게 된다고?" 문어에 피아노 건반 줬더니…황당 실험 뜻밖의 결과

스웨덴의 한 유튜버가 식자재로 쓰일 뻔한 문어를 구조해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훈련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악기 개조 콘텐츠로 유명한 스웨덴 유튜버 마티아스 크란츠가 문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6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란츠는 지난 3월 포르투갈의 한 어장에서 문어를 구입했다. 그는 문어에게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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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협상은 美에 바친 조공…대미 투자로 원화 약세 고착화" '오바마 멘토' 옵스펠드의 진단

"한미 협상은 美에 바친 조공…대미 투자로 원화 약세 고착화" '오바마 멘토' 옵스펠드의 진단

모리스 옵스펠드 미국 UC버클리대 명예교수는 지난 10월 말 최종 타결된 한미 무역 협상 결과를 두고 한국이 미국에 바친 '조공(tribute)'에 가깝다고 9일(현지시간) 평가했다. 그는 최근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지목하며 향후 3500억달러(약 515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가 단계적으로 실행될 경우 한국의 원화 약세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옵스펠드 교수는 이날 뉴욕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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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몰려가는 인도… MS 26兆 데이터센터 구축

빅테크 몰려가는 인도… MS 26兆 데이터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우선' 전략을 앞세운 인도가 구글과 아마존 등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의 러브콜 세례를 받고 있다. MS는 아시아 지역 내 최대 투자액인 26조원을 들여 향후 4년간 인도 최대 데이터센터와 AI·클라우드 인프라망을 구축한다. 나델라 CEO 親인도 행보인도를 방문 중인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동한 이후 향후 4년(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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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Fed 의장 유력' 해싯 "0.25%P 넘는 금리 인하도 여지 충분"

'차기 Fed 의장 유력' 해싯 "0.25%P 넘는 금리 인하도 여지 충분"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기준금리를 상당폭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참모'인 해싯 위원장은 통화정책은 정치적 압력이 아닌 자신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 지지를 차기 Fed 의장의 핵심 조건으로 내세웠다. 해싯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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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사냥꾼' 켑카, PGA 복귀 '솔솔'

'메이저 사냥꾼' 켑카, PGA 복귀 '솔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9일(현지시간) LIV 골프 간판선수 켑카가 PGA 투어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콧 오닐 LIV 골프 최고 경영자(CEO)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관계자 4명의 전언을 인용해 "켑카가 2026시즌 LIV 골프에서 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LIV 골프 이적에 따른) 1년 출전 징계를 받을 경우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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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전쟁②]"中 핵심광물 수출 통제 언제든 가능하다"

"中 핵심광물 수출 통제 언제든 가능하다"

"중국의 희토류 핵심광물 수출통제는 향후 미·중 무역 환경 변화에 따라 언제든 재개될 수 있는 카드다." 원성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중국 사무소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소장은 "최근 중국의 연이은 조치들은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에서 중국이 가진 영향력과 지배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계기"라며 중국과 미국의 일시적 휴전 국면은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中, 수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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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서 생선 찌꺼기 훔쳐 만들었다" 발칵…중국인 운영 가성비 맛집 실체

"시장서 생선 찌꺼기 훔쳐 만들었다" 발칵…중국인 운영 가성비 맛집 실체

일본에서 중국인 식당 주인이 생선 폐기물을 훔쳐 손님에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달 28일 66세 여성 오화유씨를 절도 및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오씨는 지난달 21일 저녁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 내 수산도매 건물에 침입해 시가 210엔(2000원) 상당의 참치 등뼈 등 부위 30㎏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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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

옥태훈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강자인 옥태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노린다. 11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파이널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176명이 출전한다. 상위 5명이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고, 이후 상위 40명에게는 콘페리(2부) 투어 시드를 준다. 한국 선수로는 옥태훈, 노승열, 배용준이 나선다. 옥태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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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이동은·장효준, 내년 LPGA 티켓 확보

주수빈·이동은·장효준, 내년 LPGA 티켓 확보

주수빈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드를 따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최종 4라운드 잔여 11개 홀에서 버디만 5개를 낚으며 2위(12언더파 274타)를 차지했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올해 상금랭킹 107위(19만6711달러)에 그쳐 시드를 잃었고, 다시 Q시리즈를 통해 정규 투어에 복귀하게 됐다. 주수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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