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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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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부동산AtoZ]

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

서울 목동에 재건축을 앞둔 14개 단지 중 일부가 내년 초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일각에서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치열한 수주전보다는 나눠먹기식 입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목동 6단지·13단지, 내년 초 시공사 선정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은 내년 1월 말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한다. 6단지는 목동 14개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조합 설립(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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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광주 챔피언스시티 4월 분양 목표…중개업소 3000곳 훑고 확신"

"광주 챔피언스시티 4월 분양 목표…중개업소 3000곳 훑고 확신"

국내 1세대 디벨로퍼인 신영그룹이 우미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광주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사업이 내년 4월 분양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부지(약 29만㎡)를 주거·상업·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는 총사업비 4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영그룹 지주사격인 신영의 손종구 대표이사는 10일 서울 강남구 신영 본사에서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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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2억 '사랑나눔기금' 기부

현대엔지니어링, 2.2억 '사랑나눔기금' 기부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말을 맞아 2억2000여만 원의 '사랑나눔기금'을 기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과 함께 '사랑나눔기금'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10일 밝혔다. 사랑나눔기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8년부터 진행해 온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매달 일정 금액을 지정해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넣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에는 임직원 총 1041명이 참여해 1억1000만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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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내일 9시부터 무기한 파업…KTX 67%·화물 22% '뚝'

철도노조 내일 9시부터 무기한 파업…KTX 67%·화물 22% '뚝'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과 코레일의 막판 본교섭이 개시 30여분 만에 결렬됨에 따라 노조는 예고대로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파업 전날인 10일 오후 3시부터 막판 교섭을 시도했으나,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정상화 안건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상정되지 않자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돌아섰다. 이번 파업의 가장 큰 원인은 '성과급 지급 기준' 문제다. 노조는 현재 기본급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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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태영건설이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태영건설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이강석 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확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토목본부장에는 임태종 전무, 건축본부장에는 정진형 상무를 각각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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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임직원 100여명 지역취약계층에 연탄 1만장 전달

호반그룹 임직원 100여명 지역취약계층에 연탄 1만장 전달

호반그룹이 16년째 이어온 겨울철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펼쳤다. 호반그룹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연탄 1만장을 취약계층 가구에 기부했다. 사단은 좁은 골목과 경사로를 오가며 고령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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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유교(아시아경제 기자)씨 조모상

오유교(아시아경제 기자)씨 조모상

▲이한진씨 별세, 오유교(아시아경제 건설부동산부 기자)씨 조모상= 9일,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2분향소, 발인 11일 오전 8시, 장지 신안안좌면, (062)973-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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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1구역, 8개월만에 추진위 설립…2035년까지 1026가구 공급

대림1구역, 8개월만에 추진위 설립…2035년까지 1026가구 공급

3년 전 집중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이 구역 지정 8개월 만에 추진위 승인을 받았다.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받아 사업 기간을 단축해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지역 주거 환경개선과 재난 예방까지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35년까지 최고 35층, 1026가구를 공급 계획이다. 시는 대림1구역에 신통기획 2.0을 적용해 평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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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은행 가계대출 1.9조↑…"비은행권 풍선효과, 우려할 수준 아냐"

11월 은행 가계대출 1.9조↑…"비은행권 풍선효과, 우려할 수준 아냐"

지난 11월 은행 가계대출이 1조9000억원 늘면서 전월 대비 증가 폭을 줄였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신용대출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금융권 전체로 보면,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되면서 일부 대출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이동한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실수요자의 자금 수요 등을 고려하면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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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통령의 '집값 대책 없다'는 발언, 부동산 시장에 자극"

오세훈 "대통령의 '집값 대책 없다'는 발언, 부동산 시장에 자극"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잡을 대책이 없다'는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그런 말씀은 부동산 가격을 오히려 앙등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일 오 시장은 대림1구역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시장이 상당히 자극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수요자들은) 그러면 조만간 오르겠네. 사야 되겠네 하는 매수 심리가 작동할 수 있는 언급이 아닌가 싶어 매우 우려를 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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