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집에 왔어" 깜짝 놀라…10층 아파트 난간에 매달린 내연녀
최근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던 내연녀가 아내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자 고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8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하얀 옷을 입은 한 여성이 10층 난간에 매달린 채 위태롭게 아래층으로 내려가려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내 귀가에 놀란 남편, 내연녀 창문 밖으로 밀어내 영상에 따르면 상의를 벗고 있는 한 남성이
한 달에 두번이나…"이 남자가 엉덩이 만졌다" 외침에 응답한 남성 정체
영국 런던 도심에서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용의자를 브라질 주짓수 챔피언이 제압해 경찰에 넘기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8일 연합뉴스TV는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을 인용해, 주짓수 챔피언이 범행 현장에서 용의자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5일 오후 9시쯤 런던의 한 역 인근에서 벌어졌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주짓수 검은 띠 유단자 스코코는 체육관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소란을 목격했다. 스코
"걸리면 고열·발진" 사망자 201명인데…아시아에서 '새 변이' 발견
영국 보건당국이 아시아 여행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신종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아시아 여행 이력이 있는 영국 환자를 통해 신규 엠폭스 변종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전체 분석 결과, 이번 변이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두 종류의 엠폭스 계통인 높은 중증도를 보이는 1형(클레이드1)과 상대적으로 덜 치명적인 2형(클레이드2)의
부인 5명·자녀14명과 살면서 "일부다처제 아냐"…대체 무슨 생각이길래
'폴리아모리(Polyamory)'는 그리스어 '많다'를 뜻하는 폴리(poly)와 라틴어 '사랑'의 변형인 아모리(amory)가 결합한 단어로, 서로를 독점하지 않은 채 한 사람이 여러 사람과 사랑의 관계를 동시에 맺는 형태를 말한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폴리아모리를 추구하는 커플이 늘고 있다.8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은 미국에서 5명의 아내와 14명의 자녀와 한집에서 사는 제임스 배럿의 사연을 소개했다. 제임스가 추구하는 폴리아모
의사 말 못 믿은 10대, 챗GPT에 물어봤더니 "의사가 틀렸다" 화들짝
영국의 한 10대 소년이 지역 병원 의사의 오진을 뒤로하고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이용해 스스로 희귀 신경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며 목숨을 건진 사실이 알려졌다. 병원 의료진도 최종 진단을 확인하며 치료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글로스터셔주 시런세스터에 거주하는 칼란 일스(17)는 최근 감기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팔·다리 근력이 급격히 약해지자 지역 병원을 찾았다. 칼란은 발이
해싯 "파월, FOMC 내 이견 잘 조율…정답 이끌어낸 듯"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제롬 파월 의장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위원들의 이견을 잘 조율했다고 치켜세웠다. 동시에 '금리 인하'라는 기존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파월 의장 역시 이에 동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 관련 "추가 인하 방향이 맞다"해싯 위원장은 이날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
트럼프 "엔비디아 'H200' 對中 수출 허용…블랙웰·루빈은 미포함"(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대중(對中) 수출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중 패권 다툼으로 세계 2위 시장인 중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타격이 컸던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도 한층 밝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장 종료 후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엔비디아가 중국 및 기타 국가의 승인된 고
베트남서 또 한국인 사망…고급 빌라서 5일간 방치된 채 발견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불과 한 달 전 일어난 한국인 사망 사건에 이어 연속적으로 강력 범죄가 확인되면서 현지 당국이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8일 외교부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호찌민시의 한 고급 빌라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자택 내 샤워 부스 안에서 발견됐으며 사망 시점은 약 5일 전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단순 변사 가
긴급 속보로 "도망가라" 반복…사상 첫 '후발 지진 주의' 발령시킨 7.5 강진
"쓰나미, 도망가라" "지금 바로 높은 곳으로 도망가 달라" 8일 밤 11시15분 일본 혼슈 동북부 끝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부상을 입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까지 발령되자, NHK는 긴급 속보로 '쓰나미, 도망가라'를 반복 방송했고, 아나운서는 "지금 바로 높은 곳으로 이동하라"고 거듭 외쳤다. 아카마 지로 방재상은 9일 오전 3시 개최한 회의에서 중상
美, 엔비디아 AI 칩 'H200' 대중 수출 허용키로…엔비디아 주가 1.7%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對)중국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상무부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의 중국 수출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 정부는 앞서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2년부터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반도체를 포함한 대중 첨단기술 수출통제를 강화해 왔다.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