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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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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도시’ 위에 올라선 AI 혁신 허브… 경북AX랩 개소식

‘철의 도시’ 위에 올라선 AI 혁신 허브… 경북AX랩 개소식

강철을 주조하던 땅 위에, 이제 알고리즘이 불을 밝힌다. 포항시는 경북도와 지난 8일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서 '경북 AX랩 개소식과 2025년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제조업의 AI 혁신을 선도할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이번 행사에는 경북도·포항시 관계자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제조기업, AI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소 제막식, 추진 경과 발표, 지원기업 성과 발표, 타지역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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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터 해결하자”… 전국 최초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 울산서 개소

“집부터 해결하자”… 전국 최초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 울산서 개소

울산이 주거 문제에 특화한 청년지원센터를 국내 최초로 띄우며, 청년 정책의 중심을 '방 한 칸의 안도'로 옮겼다.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주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가 울산 남구에 마련된다.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1층에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유경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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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에 구축되는 '농업 AX 플랫폼'…농산업 패러다임 변화

전남 무안에 구축되는 '농업 AX 플랫폼'…농산업 패러다임 변화

전라남도는 국가 농업 AX(AI전환) 혁신 플랫폼과 연계한 핵심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3대 사업이 2026년 정부예산에 대폭 반영·증액되면서, 전남 농업이 미래형 농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농업 A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총사업비 450억 원) ▲농업 AX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400억 원)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총사업비 300억 원) 등 총 1,150억 원 규모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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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었던 장벽이 무너지다… 울진, ‘가장 가까운 계절’ 되다

멀었던 장벽이 무너지다… 울진, ‘가장 가까운 계절’ 되다

경북의 최북단, 동해의 푸른 물결을 품고 있어 '한 번 가기 힘들다'는 말이 따라다녔던 울진이 '가장 가까운 계절'을 맞이했다. 겨울바다가 제철의 맛을 품을 즈음. 울진은 지금,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계절에 있다. 예전 같으면 먼 길 각오해야 했던 이곳이, 이제는 기차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쉽게 닿는 곳이 됐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어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은 울진까지의 거리감을 단숨에 줄이며 더 가까워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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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통합 급물살…전남 국회의원들 "교명은 국립김대중대학교"

목포대-순천대 통합 급물살…전남 국회의원들 "교명은 국립김대중대학교"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대학의 교명으로 '국립김대중대학교'를 공식 제안했다. 교육부가 두 대학의 요구인 '연합형 통합(느슨한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통합대학 이름을 두고도 논의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최근 교육부 내부에서는 대학본부가 위치한 캠퍼스에 통합 총장을 두고, 다른 캠퍼스에는 '캠퍼스 총장'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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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9억 투입 '경천저수지 둘레길·황톳길' 준공

완주군, 29억 투입 '경천저수지 둘레길·황톳길' 준공

전북 완주군은 9일 경천저수지 일원에서 '경천저수지 둘레길 및 황톳길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화산·경천면민 등 지역주민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전 환경부)의 국가생태문화탐방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휴식·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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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폭발 ‘체로프 몽모’, 크리스마스 마켓서 만나요

귀여움 폭발 ‘체로프 몽모’, 크리스마스 마켓서 만나요

반짝이는 겨울 장터 한복판에서 작은 캐릭터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히 데운다. '체로프 몽모'가 만든 귀여움의 굽이는 추운 바람마저 잠시 멈춘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체로프 몽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산타·루돌프·트리·눈사람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인형을 선보이며, 귀여운 몽모 캐릭터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해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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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목 '울릉도 비밀정원' 문 열다… ‘자연 GREEN 파크’ 개소

독도 가는 길목 '울릉도 비밀정원' 문 열다… ‘자연 GREEN 파크’ 개소

경북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군민과 함께 사업 성과를 나누는 성과공유회와 지역 활력 창출의 새로운 거점 공간 '자연 GREEN 파크'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 중인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자립적 성장 구조 마련,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산채밭농업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진행돼 왔다. 특히 핵심 주체인 '액션그룹'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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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숨은 영웅'들, 마침내 빛을 보다… 동도상·특별상 수상

독도 수호 '숨은 영웅'들, 마침내 빛을 보다… 동도상·특별상 수상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 뒤에서 묵묵히, 때로는 험난한 파도 속에서 독도를 지켜온 진짜 영웅들이 있다. 독도관리사무소 소속 독도평화호 선원 일동과 독도 현지 안전관리담당 일동이 지난 3일 독도평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제13회 독도평화대상 '동도상'과 포항MBC와 삼일가족이 주최하는 삼일문화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12월 3일 오후 2시 TBC와 독도평화재단 주최 경북도 후원으로 '제13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은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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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기억, 처음 열리는 서랍’…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통합 30주년 기념 희귀 역사 자료 공개

‘80년 기억, 처음 열리는 서랍’…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통합 30주년 기념 희귀 역사 자료 공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내년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앞두고 희귀 역사 자료들을 공개했다. 국립부경대 기록관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역사 자료 수집 공모전을 열고, 당선작으로 원양어업 승선실습·백경호 사진, 조병화 시인의 친필 교가 원고 등을 최근 발표했다. 당선작 중 1967년 원양어업 승선실습과 백경호 사진은 국립부경대의 전신 중 하나인 부산수산대 시절부터 진행된 해양 실습 현장을 담은 원본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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