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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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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이전 착수 확정"…전국 지자체, 2차 공공기관 유치 경쟁 '총력전' 돌입

"2027년 이전 착수 확정"…전국 지자체, 2차 공공기관 유치 경쟁 '총력전' 돌입

2027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내년 계획 발표, 2027년 이전 착수라는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지방에서는 "이번 정부에서는 실제 이전이 이뤄진다"는 기류가 형성됐다. 전담 조직 가동과 기관별 유치전략 수립에도 속도가 붙었다.9일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에 따르면 동남권은 '산업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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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시공 기준 정보·번역까지…GS건설, 현장 안전·품질 업그레이드

AI로 시공 기준 정보·번역까지…GS건설, 현장 안전·품질 업그레이드

GS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품질과 안전 강화에 두 팔을 걷었다. 현장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안전 혁신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GS건설은 AI를 활용해 언제든 공사 기준을 검색할 수 있는 '자이북(Xi-Book)'을 자체 개발해 건설 현장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이북은 AI를 활용해 5000장이 넘는 GS건설의 주택 공사 시공기준 표준 시방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방서 등을 분석해 최신 기준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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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매각 제동?…용산국제업무지구 내년 토지 분양 그대로 추진[부동산AtoZ]

국유재산 매각 제동?…용산국제업무지구 내년 토지 분양 그대로 추진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국유재산 매각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는 국토부의 입장과 별개로, 서울시는 내년으로 계획했던 분양 일정을 그대로 추진한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전날 용산국제업무지구 홍보관 건설 공사가 설계대로 진행되는지 관리하는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발주했다. 지난달 말 홍보관 건설을 위한 공사 용역을 발주한데 이어, 토지 분양에 필요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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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22필지 재공고…"놓친 분들께 두 번째 기회"

'새만금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22필지 재공고…"놓친 분들께 두 번째 기회"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잔여 필지에 대한 재공고를 10일 시작한다. 1차 분양 흥행에 이은 추가 기회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차 분양 결과 유효한 입찰자가 없었던 단독주택용지 22필지에 대한 재공고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1차 분양에서 낙찰되지 않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공고 미당첨자를 포함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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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I 레시피' 경진대회 개최…AI 업무 활용사례 공유

GS건설, 'AI 레시피' 경진대회 개최…AI 업무 활용사례 공유

GS건설이 임직원들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레시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8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오픈AI의 기업용 AI 솔루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고 사내에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효율성 강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현업에서 총 50여개의 AI 활용 사례가 접수됐고 부서별 팀장들이 활용도, 혁신성,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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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 서원역 인근 신림5구역, 34층·3973가구로 재탄생[부동산AtoZ]

신림선 서원역 인근 신림5구역, 34층·3973가구로 재탄생

신림선 서원역 인근 신림5구역이 최고 34층, 397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5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내 주거지역별 용적률 기준을 획지 1(250%), 획지 2·3(300% 이하) 각각 적용해 최고 34층 3973가구(임대 624가구)를 공급한다. 최종 건축계획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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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광장, 최고 49층·1314가구로 재건축…여의도 8번째[부동산AtoZ]

여의도 광장, 최고 49층·1314가구로 재건축…여의도 8번째

여의도 광장아파트(28번지)가 최고 49층, 1314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여의도 12개 재건축 단지 중 8번째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에 준공된 샛강변 노후단지다. 광장아파트는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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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성동 거래 뚝…똘똘한 한채, '노·성·은·구'로 몰렸다

마포·성동 거래 뚝…똘똘한 한채, '노·성·은·구'로 몰렸다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수세의 약 30%가 노원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된 5개 자치구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갭투자 제한으로 상급지 거래가 확 줄어든 상황에서, 생애 최초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청년층들이 서둘러 중저가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량은 2350건을 기록했다. 토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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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전락한 지식산업센터…거래량 5년 내 최저 "살 사람이 없다"

'애물단지' 전락한 지식산업센터…거래량 5년 내 최저 "살 사람이 없다"

올해 3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가 건수와 금액 모두 최근 5년 분기 기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 건수는 520건, 매매 금액은 20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21년 이후 건수와 금액 모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2분기와 비교하면 하락 폭이 두드러진다. 2분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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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도권 토허제 후 주택거래 40% 감소

외국인 수도권 토허제 후 주택거래 40% 감소

최근 3개월간 수도권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 수가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올해 8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다수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영향이다. 9일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9~11월 외국인 주택 거래는 10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9~11월) 1793건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비거주 외국인은 주택 취득 후 위탁관리인을 지정해야 하는데 이 기간 이러한 위탁관리인 지정거래는 단 1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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