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해 밖에서 '실례'한 여성…알고보니 공무원의 '실험'이었다
프랑스의 한 고위 공무원이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 지원자 20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여성들의 반응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프랑스 문화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었던 크리스티앙 네그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면접 보러 온 여성 구직자 24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커피나 차를 제공하고, 약효가 돌 시점에 지원자들을 데리고 긴 '도보 면접'을 진행한
언론사 공개 저격 나선 백악관…'치욕의 전당' 신설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 기조인 언론사를 공개 저격하는 '블랙리스트'를 공개하는 코너를 지난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웹사이트에 신설했다. 해당 웹사이트 내 '미디어 범죄자(Media Offenders)' 메뉴에 접속해 보면 상단에 '오도. 편향. 폭로'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여기에서 29일 현재 보스턴 글로브, CBS 뉴스, 인디펜던트 등 3개 언론사가 '이번 주의 미디어 범죄자'로 지목됐다. 화면 하단 '치욕의 전당
춥다고 '이것' 돌려 쓰다간 머리카락 우수수…전문가 경고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면서 모자 등 방한용품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모자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습관이 두피 백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백선은 과거 빈민가 질병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현대에도 흔하게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곰팡이 감염으로, 방치 시 두피 손상과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자·수건·빗 공유가 감염 확산 위험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근황 올리자마자 '삭제'…여전히 '실종' 상태인 대륙 최고 미녀
탈세 논란 이후 실종설까지 불거질 정도로 자취를 감췄던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최근 대만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지만, 중국의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의 수상 소식이 잇따라 삭제되며 중국 당국의 '판빙빙 지우기'가 여전한 모습이다. 탈세 논란→사망설 이후 여우주연상 수상지난 22일 판빙빙은 대만 타이베이 음악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금마장에서 영화 '지모(
'난방비 폭탄' 걱정에 사용했다가…"잘못하면 큰 일" 전문가 경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창문에 '뽁뽁이(에어캡)'를 붙여 단열 효과를 높이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잘못 사용할 경우 단열 효과는 미미한 데다 결로·곰팡이 발생은 물론 특정 유리에서는 열 파손까지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6일 일본 생활건강 매체 힌트팟(HintPot)에 기고한 이토 마키 주거 전문가의 글에 따르면 에어캡을 창문 유리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은 "단열 효과가 제한적일
'이건 재앙' 충격에 빠진 일본…'역대급 규모' 폐사에 경고음 켜져
일본 서부 세토내해(瀨戶內海)에서 양식 굴의 폐사 비율이 최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서부 세토내해에서 양식 굴의 폐사 비율이 예년과 비교해 현저히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혼슈와 시코쿠 등에 둘러싸인 바다인 세토내해는 일본 양식 굴의 약 80%가 나오는 지역이다. 보통 양식 굴 폐사율은 30~50%이지만, 생산량이 많은 히로시마현의 중·동부는 올해 폐사율이 60~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들 낳아주면 연봉 1억"…수십년간 '4050 여성' 찾고 있는 79세 귀족
영국에서 준남작 지위를 가진 79세 남성이 "아들을 낳아줄 반려자"를 찾는다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그는 자신보다 30~40세 젊은 여성 등을 이상형으로 내세웠는데, 영국 누리꾼들은 그의 요구가 지나치다며 비판했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준남작 벤저민 슬레이드가 수십 년째 자신의 후계자를 낳아줄 배우자를 찾기 위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과 신문 광고, TV 출연까지 동원해왔다"고 보도했다. 영국 귀족 서열에서 가장
"먹는 척만 해라" SNS 강타…음식물 쓰레기 '팍팍' 씻어 먹는 '이 나라' 충격
필리핀 빈민가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재가공해 파는 요리를 지칭하는 '팍팍(pagpag)'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행 인플루언서들은 현지에서 이 충격적인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영상을 잇달아 공유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필리핀 빈민가에서 일명 '팍팍'라 불리는 재가공 음식을 먹는 영상이 SNS를 달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
"체험 해볼래" 무려 4만건…15분 누워만 있어라, 집 한채 값 '인간 세탁기'
1970년대 오사카 박람회에서 소개했던 '미래 인간 세탁기'가 올해 일본 도쿄에서 시중 판매용 전시를 시작할 예정이다. 27일 일본 지지통신 등 외신은 일본 가전제품 소매업체 야마다 홀딩스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주목받은 '미래 인간 세탁기'를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유명 전자복합쇼핑몰 '라비(LABI)'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라비는 한 달 정도 준비 기간을 거쳐 크리스마스인 다음 달 25일 전시용 모델을
"한병에 90만원" 자신의 '이것' 담아 파는 여성…"크리스마스 비용 마련"
미국에서 한 40대 여성이 자신이 흘린 눈물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5일 영국 더 선 등은 미국 중서부 출신의 44세 여성 리즈 리버가 자신이 흘린 눈물을 병에 담아 판매하며 매년 크리스마스를 보낼 비용을 마련한다고 보도했다. 리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그는 언제든 눈물을 모을 수 있도록 작은 병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눈물과 울음 영상을 팔지 않았다면 올해도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