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척만 해라" SNS 강타…음식물 쓰레기 '팍팍' 씻어 먹는 '이 나라' 충격
필리핀 빈민가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재가공해 파는 요리를 지칭하는 '팍팍(pagpag)'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행 인플루언서들은 현지에서 이 충격적인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영상을 잇달아 공유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필리핀 빈민가에서 일명 '팍팍'라 불리는 재가공 음식을 먹는 영상이 SNS를 달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
1명 뽑는데 6470명 몰렸다…한국 청년들 외면하는 공무원, 중국선 '인기'
중국에서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령 상한 완화 후 처음 치러진 국가공무원시험(궈카오)에 역대 최다 인원이 몰렸다. 1일 연합뉴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북경일보 등을 인용해 전날 중국 전역 31개 성(省)·250개 도시 약 11만 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궈카오 필기시험이 시행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공무원 선발 규모는 3만8100명으로 전년(3만6500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자격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371만800
학교 6300곳 폐쇄 '24배 껑충'…'K변이' 엄청난 확산에 난리 난 일본
일본에서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린 학생이 급증하면서 학급을 폐쇄하는 학교가 잇따르고 있다. 1일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전국 3000여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지난달 17~23일 1주간 독감 환자 수는 총 19만6895명으로 의료기관당 평균 5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35배 늘어난 것으로 14주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0~16일 진료한 독감 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곳도
해싯 "차기 美 Fed 의장 지명시 기꺼이 맡겠다"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지명한다면 기꺼이 의장직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최근 관련 정보가 일부 흘러나왔는데 그중 가장 반가웠던 점은 대통령이 훌륭한 후보군을 폭넓게 갖고 있다는 사실이었다"며 "누가 지명되더라도 현재보다는 훨
"집값 40억, 세금 500만원 더 내라"…100년 된 집에서 사는 노인 '화들짝'
영국 정부가 고가 주택에 이른바 '저택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런던 부촌이 술렁이고 있다. 연합뉴스는 30일(현지시간) 일간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을 인용해 "영국 정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예산안에는 오는 2028년 4월부터 200만파운드(약 38억 9000만원) 이상 가치가 있는 잉글랜드 부동산에 대해 추가 지방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기존 지방세에 더해지는 해당 세금은 4개 구간별로 나뉜다. 2026년 기준
이미 71% 뛰었는데 "내년에도 더 오른다"…금보다 뜨거운 은
올해 국제 은 가격 상승률이 71%를 기록해 금값 상승률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미국 경제 매체 CNBC 등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의 여파로 올해 안전자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은 가격은 금과 함께 고공행진을 거듭해왔다. 특히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지난달 중순 트로이온스(이하 온스·약 31.1g)당 54.47달러를 기록해 올해 연초 대비 71% 뛴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금 가격 상승률은 54%였다. 블룸버그에
"군인 비행기 타면 차 대접" SNS 글 올린 승무원, 징역 7년 선고 알고보니
러시아 항공사 소속 20대 승무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시아군의 전쟁 수행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내에서 군 관련 비판이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표현의 자유가 사실상 봉쇄됐다는 우려가 제기된다.29일(현지시간) 가제타 유럽,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우랄항공 승무원 바르바라 볼코바(23)는 최근 SNS에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을 비
美 증시호조…3분기 기관 해외투자 잔액 4902억달러 '역대 최대'
올해 3분기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또다시 경신했다. 주요국 주가 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등으로 외국 주식과 채권에 대한 순투자가 지속된 데다, 평가이익도 발생한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자산운용사·보험사·외국환은행·증권사 등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시가 기준)
유럽 증시 전 세계서 가장 뜨거워…상위 20곳 중 10곳
올해 세계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20개 주식 시장 중 10개가 유럽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달러 기준으로 헝가리 BUX 지수는 66% 상승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체코 PX 지수는 64% 상승해 수익률 5위, 슬로베니아 블루칩SBI톱 지수는 62% 올라 7위를 기록했다. 그리스 아텍스 종합주가지수는 59%, 스페인 IBEX35지수는 58% 상승해 각각 9위, 10위에 올랐다. 이
부자아빠, "절대 안 판다"던 비트코인 팔더니…"부자 될 길은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시장 거품 붕괴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위기 속 재산 방어·증식 수단으로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까지도 비트코인 강세론을 주장해온 그가 지난달 약 225만달러(약 3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한 직후 내놓은 발언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가진 사람 더 부유해질 것"기요사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