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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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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려하던 최악의 시나리오"…日 포토레지스트 틀어막자 韓 반사이익 '주시'

"중국이 우려하던 최악의 시나리오"…日 포토레지스트 틀어막자 韓 반사이익 '주시'

일본이 중국향 포토레지스트 출하를 사실상 중단한 정황이 드러나자 우리 반도체 업계가 SMIC(중신궈지)와 CXMT(창신메모리)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두 기업의 파운드리와 프리미엄 D램 증설이 지연될 경우 경쟁 압력이 약해져 국내 메모리 가격 흐름과 수주 환경에도 직접적인 변동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포토레지스트 의존도가 높은 중국 업체들이 실제로 생산 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경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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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적 없는데' 상품명 없는 택배 도착 문자…"공동현관 비번 싹 바꾸고 싶다" 불안 확산

'주문한 적 없는데' 상품명 없는 택배 도착 문자…"공동현관 비번 싹 바꾸고 싶다" 불안 확산

"물건을 주문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지난주 금요일에 CJ대한통운 택배 도착 메일이 왔어요. 이상해서 문자를 자세히 살펴보니 상품명 정보가 전혀 없더라고요."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인 쿠팡의 회원 3370만 명의 계정 정보가 외부로 무단 노출된 가운데 최근 쿠팡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체불명의 문자와 이메일이 발송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 분당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는 "주문을 한 적이 없는데 택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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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결제정보 안 뚫렸나…'5개월' 탐지 실패에 커지는 의문

쿠팡, 결제정보 안 뚫렸나…'5개월' 탐지 실패에 커지는 의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규모가 당초 발표보다 7500배 커지면서 정부가 결제정보 유출 가능성까지 파악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이 "결제정보는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사건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자 정부가 쿠팡 설명과 별개로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특히 침해 시도가 지난 6월 말부터 이어졌다는 정황에도 불구하고 쿠팡이 이를 11월이 돼서야 인지했다고 털어놓으면서 발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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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만명 모였다…쿠팡 개인정보 피해 집단소송 10만명 모집

벌써 1만명 모였다…쿠팡 개인정보 피해 집단소송 10만명 모집

3370만건에 이르는 고객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이커머스 1위 쿠팡을 상대로 한 소비자들의 집단 대응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소송에 참여하겠다", "피해 사실을 공유하자"는 글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소송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개된 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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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에틸렌 47만t 폐쇄 가닥…여수산단 사업재편 가시권

여천NCC, 에틸렌 47만t 폐쇄 가닥…여수산단 사업재편 가시권

여천NCC가 현재 가동중단 상태인 제3공장(에틸렌 기준 연산 47만t)을 폐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주주사인 한화솔루션·DL케미칼과의 원료공급계약이 이번 주 중 마무리되면서 에틸렌 생산 규모를 줄이기로 한 것이다. 올 연말 사업재편 시한을 앞두고 구조조정 진척이 더뎠던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첫 감축 사례가 등장하게 됐다. 여천NCC는 계약 기간과 규모를 마무리 짓는 대로 3공장 폐쇄를 담은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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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6개월 연속 플러스'…올해 7000억달러 넘어서나(종합)

수출 '6개월 연속 플러스'…올해 7000억달러 넘어서나(종합)

지난달 수출이 11월 역대 최대실적인 610억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정부의 올해 수출 목표치인 7000억달러 달성까지는 약 598억달러를 남긴 상황이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역대 11월 중 최대실적인 610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다. 6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기록했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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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2027년 LFP 생산 2배로…"中보다 경쟁력 있어"

엘앤에프, 2027년 LFP 생산 2배로…"中보다 경쟁력 있어"

배터리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7년부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능력을 두배로 확대하는 구상을 내놓았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부회장)는 지난달 24일 대구 달성군 구지3공장에서 기자와 만나 "내년 상반기에 LFP 양극재 공장이 운영되고 시장에 자리 잡기 시작하면 2027년부턴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6만t 규모 라인을 추가로 설치해 최대 12만t 캐파를 확보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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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역대 최다 여객…K푸드, 황금시장 열렸다

인천공항 역대 최다 여객…K푸드, 황금시장 열렸다

올해 인천국제공항이 역대 최다 여객을 기록하면서 공항 내 식음료(F&B)를 중심으로 한 컨세션 사업이 식품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팬데믹 이후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된 데다 공항 방문객이 꾸준히 늘면서 식음·편의 매장의 실적도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10월 인천공항 이용객은 6142만509명으로 전년 동기(5877만2632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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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한국ESG기준원 평가 2년 연속 '통합 A등급'

노루페인트, 한국ESG기준원 평가 2년 연속 '통합 A등급'

노루페인트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도료업계 유일하게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업계 전반에서는 ▲저VOC(휘발성유기화합물) 도료 개발 ▲바이오·리사이클 기반 소재 확대 ▲공정 단계별 온실가스 감축 ▲지역 중심 사회공헌 활동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이 주요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 제품 친환경성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에서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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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연구원 "직무발명 우수 인증 기업, 일반 기업보다 매출 2배 ↑"

지식재산연구원 "직무발명 우수 인증 기업, 일반 기업보다 매출 2배 ↑"

직무발명보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이 일반 기업보다 매출 성장률이 2배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직무발명보상 제도가 기업 성장과 혁신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제도란 종업원의 직무상 발명을 사용자(기업)가 승계함에 따라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연구를 위해 지식재산처로부터 직무발명 우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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