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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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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민주주의 쇠퇴…韓사태, 윤석열 1인이 초래한 위기"

"글로벌 민주주의 쇠퇴…韓사태, 윤석열 1인이 초래한 위기"

일본계 3세 미국 정치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는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 쇠퇴(Democratic backsliding)’의 시기에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하는 것은 미 민주주의에 매우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비상계엄사태 이후 탄핵소추로 이어진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윤석열 대통령 혼자 초래한 위기"라고 꼬집었다. 후쿠야마 교수는 2일 공개된 니혼게이자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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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멈춰" 다급한 관제사 목소리…여준석 탄 전세기 '아찔'

"멈춰, 멈춰" 다급한 관제사 목소리…여준석 탄 전세기 '아찔'

한국 국가대표 여준석 선수가 속해 있는 농구 명문 곤자가대학 남자 농구부가 자칫하면 큰 사고를 당할 뻔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과 NBC 뉴스 등 현지 언론은 곤자가대학 남자 농구부 선수단을 태운 전세기가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충돌할 뻔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는 27일 오후 4시 20분께 발생했다.해당 보도를 보면, UCLA와 원정경기를 위해 LA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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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꼬끼오에 악취까지…아파트서 닭 키운 세입자 '경악'

새벽마다 꼬끼오에 악취까지…아파트서 닭 키운 세입자 '경악'

중국에서 한 아파트 세입자가 임대 아파트를 닭 농장으로 개조해 2년간 운영한 사실이 알려졌다. 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상하이의 한 아파트에 사는 세입자 B씨가 집 안에서 닭들을 키워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상하이의 한 아파트 집주인 A씨는 2년 만에 임대했던 주택을 방문했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거실은 닭장으로 가득 차 있었고, 병아리들이 집안을 돌아다니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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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기대했는데"…케냐 하늘서 떨어진 500㎏ 물체 알고보니

"돈벼락 기대했는데"…케냐 하늘서 떨어진 500㎏ 물체 알고보니

케냐 남부의 한 마을에 무게가 500㎏에 가까운 초대형 우주쓰레기가 떨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등 외신은 케냐 우주국(KSA) 발표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마쿠에니 카운티 무쿠쿠 마을에 지름 약 2.4m, 무게 499㎏의 금속 고리 모양 물체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물체는 거대한 원 형태에 바깥쪽에는 톱니바퀴와 같은 홈이 촘촘히 배열돼 있고 중간중간에는 땜질로 연결된 흔적이 남아 있다. KSA는 이 물체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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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엑스 계정명 '코인'으로 바꾸자…코인시세 900% 급등

머스크, 엑스 계정명 '코인'으로 바꾸자…코인시세 900% 급등

엑스(X·구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엑스 계정명을 암호화폐 이름으로 변경해 관련 시장이 들썩였다. 머스크는 31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을 ‘케키우스 막시무스(Kekius Maximus)’로 변경했다. 프로필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밈(meme)으로 자주 등장하는 ‘개구리 페페’ 캐릭터가 로마 전투 복장을 한 채 게임 콘솔을 들고 있는 이미지로 변경됐다. 머스크는 계정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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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유럽 경제 약화…美 수혜"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유럽 경제 약화…美 수혜"

러시아는 2일(현지시간)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유럽의 경제 잠재력이 약화하는 반면, 미국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경쟁력 있고 친환경적인 러시아산 에너지 공급 중단은 유럽의 경제적 잠재력을 약화할 뿐 아니라 유럽인의 생활 수준에도 매우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수혜자가 미국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에 대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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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보트 사고로 실종된 한국인,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

태국서 보트 사고로 실종된 한국인,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

태국 유명 관광지 팡안섬(꼬팡안)에서 발생한 보트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한국인 관광객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방콕포스트와 카오솟 등 현지 매체는 태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29일 태국 남부 수랏타니주 팡안섬 연안에서 한국인 남성 관광객 시신을 이틀 뒤인 31일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시신은 보트 사고 지점에서 약 5㎞ 떨어진 팡안섬 핫린 부두 인근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입고 있던 옷과 같은 차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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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서 담배 피우면 벌금 최대 37만원"…초강수 둔 伊 밀라노

"실외서 담배 피우면 벌금 최대 37만원"…초강수 둔 伊 밀라노

이탈리아 북부의 금융·패션 중심지 밀라노가 실외 흡연을 금지하는 등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금연 정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밀라노에서는 이날부터 다른 사람과 최소 10m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고립된 공간을 제외하고 모든 실외 장소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최소 40유로(약 6만원)에서 최대 240유로(약 37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전자 담배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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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기' 美 국채 3조달러…채권 금리 치솟나

'올해 만기' 美 국채 3조달러…채권 금리 치솟나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국채 3조달러(약 4415조원) 중 만기가 짧은 단기채 비중이 커 채권 시장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트럼플레이션'(트럼프의 정책이 초래하는 물가 상승)으로 고금리 장기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 국채 차환 발행 물량이 쏟아지면 국채 금리가 더 크게 뛸 수 있다는 관측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은 미국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자료를 인용해 미 재무부가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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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수저 특혜 비판에도…日 서열 2위 왕자, 누나와 '방긋'

킹수저 특혜 비판에도…日 서열 2위 왕자, 누나와 '방긋'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이자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 왕자가 누나 가코 공주와 함께 새해 인사에 나섰다. 히사히토 왕자가 성년이 되면서 올해 본격적으로 일왕 후계자로서 활동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히사히토 왕자와 가코 공주는 왕궁을 방문해 일왕 부부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며 "일본 전통 의복 차림을 한 히사히토 왕자는 누나 가코 공주과 함께 창문을 열고 웃는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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