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1분기 영업익 4531억원…전년比 102% 급증
KB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53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8조35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9.5% 증가했다. 순이익은 3502억원으로 92.8% 늘었다.
KB증권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위험)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기업금융(IB)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및 김치본드 발행 주관 등 글로벌 DCM(채권발행시장)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됐고, 국내 우량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4건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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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WM(자산관리) 부문도 국내 증시 상승에 대응하는 적시적 상품 공급과 콘텐츠 제공을 통해 개인 고객의 AUM(운용자산)이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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